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수훈

최근작
2018년 4월 <이렇게 하면 풀린다>

강한 바보가 되라

"남들처럼 사는 것이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사는 게 옳은 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찾아와 고백했던 말들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직장에서 내몰리고 이웃들이 적이 된 벼랑 끝에서 "내가 왜?" 라는 원망스런 마음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위로와 손 붙잡고 울어도 봤지만 시간이 흘러도, 환경을 바꿔도 또 같은 일은 어디서든 늘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내 생활 안에 벗어버리지 못한 나의 모습이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길, 정말 행복한 길이 무엇인지 답을 찾았습니다. - 산상수훈 -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놀랍고 새로운 길을 가슴 치며 속앓이하다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경험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왜 그 교회는 젊은 부부가 몰려올까?

하나님의 축복으로 수많은 기적을 경험하며 당진동일교회는 20주년을 맞았다. 지금도 여전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다. 젊은 부부가 몰려오는 교회, 새신자의 38퍼센트가 30대인 교회. 교회에서 젊은 세대가 사라지는 시대에 젊은이가 그것도 부부가 우리 교회를 찾는다. 교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예뻐 늦둥이를 갖는 분들이 계시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니기 시작한 아내가 변해도 너무 변해서 남편이 교회 나오기 시작했다. 황금 같은 토요일, 아빠가 아이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러 교회에 온다. 이유가 뭘까? 《꿈꾸는 교회, 춤추는 하나님》을 읽고 “그런 교회가 정말 있는가?” 하고 전화하신 분들이 많다. 어떤 분은 직접 찾아와 눈으로 확인하고 이런 구석진 교회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감탄한다. 우리는 꿈꾼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삶에 지친 사람들, 방황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회복을 돕는 교회가 될 것을 말이다. 또한 정직하고 바른 신앙관을 가진 차세대, 무엇을 맡겨도 안심이 되는 아이들을 낳고 기르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그 한 사람이 바로 교회이고 부흥이기 때문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심장이 벌렁거려 잠도 못자는 사람들. 평범한 이들을 비범하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이렇게 하면 풀린다

"남들처럼 사는 것이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사는 게 옳은 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찾아와 고백했던 말들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직장에서 내몰리고 이웃들이 적이 된 벼랑 끝에서 "내가 왜?" 라는 원망스런 마음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위로와 손 붙잡고 울어도 봤지만 시간이 흘러도, 환경을 바꿔도 또 같은 일은 어디서든 늘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내 생활 안에 벗어버리지 못한 나의 모습이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길, 정말 행복한 길이 무엇인지 답을 찾았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