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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수훈

최근작
2018년 4월 <이렇게 하면 풀린다>

이수훈

저자 이수훈 목사는 96년 가을에 당진읍 시곡리 농가 마당에서 교회를 시작했다. 한 가정이 따라주었는데 매일 100명을 만나는 전도 전략으로 4년 6개월 만에 300명의 성도가 전도되었고, 개척 10년에 2천 성도로, 2017년에는 5천여 명을 넘어서는 교회가 되었다. 개척 초기에는 89% 성도가 구원을, 2017년에는 65% 불신 이웃을 전도하는 교회가 되었다.
고려신학대학원과 웨스트민스터 대학원 대학교를 졸업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충실한 교회, 복음에 충성하자는 생각으로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 목회와 다니엘 같은 리더를 세우는 일에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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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강한 바보가 되라> - 2016년 5월  더보기

"남들처럼 사는 것이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사는 게 옳은 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찾아와 고백했던 말들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직장에서 내몰리고 이웃들이 적이 된 벼랑 끝에서 "내가 왜?" 라는 원망스런 마음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위로와 손 붙잡고 울어도 봤지만 시간이 흘러도, 환경을 바꿔도 또 같은 일은 어디서든 늘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내 생활 안에 벗어버리지 못한 나의 모습이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길, 정말 행복한 길이 무엇인지 답을 찾았습니다. - 산상수훈 -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놀랍고 새로운 길을 가슴 치며 속앓이하다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경험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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