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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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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하동, 다녀올게요>

남해바래길

한동안은 바래길을 걷는 게 미칠 듯이 좋았다. 하지만, 혼자인 경우가 잦았고, 괜히 외롭고 지친 날들도 많았다. 설사 길 위에서 외로워진다 해도 괜찮다. 그럼에도, 바래길을 꼭 걸어보기를 권한다. 아직은 때 묻지 않은 정겨운 길과 황토밭 그리고 그 너머 푸른 바다를 좋아하는 이라면 말이다. 외로움마저 풍경이 되는 곳. 남해바래길에 어서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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