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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젠 브리커 (Jen Bricker)

최근작
2017년 8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나님은 내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셨다! 사람들은 종종 내게 이렇게 묻는다. “만약 다리를 갖고 태어날 수 있었다면, 당연히 그렇게 했겠죠?” 어림없는 소리다. 하나님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 내게 이 선물을 주셨다. 나는 당당하게 “이것은 ‘선물’입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나 자신을 ‘장애인’이나 ‘불구자’ 또는 어떤 면에서는 외형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나는 날마다 내 몸에 대해 감사한다. 만약 내가 다리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이렇게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이 하시는 일을 잘 알고 계셨다. 그분은 언제나 그렇다! 그러므로 정말로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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