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길요나

최근작
2022년 9월 <근사한 고생>

느헤미야로 살아가라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된다는 것은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이자 동시에 말할 수 없이 무거운 책임이기도 하다. 좀 더 현실적인 표현을 쓰자면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기분이랄까? 사도 바울이 고백했듯 부족하고 연약한 자에게 이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는 감사가 마음을 뜨겁게 한다. 하지만 곧이어 다가오는 설교에 대한 압박감과 부담감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것이다. 좌절과 낙심거리 가득한 세상을 힘겹게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무슨 말씀을 전할까 고민하며 기도하던 때에 붙든 말씀이 느헤미야서다.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가장 암울하고 힘든 시기를 살아가던 유다인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환경… 그런데 하나님은 한 사람 느헤미야를 일으켜 세우신다. 그를 통해 멸망한 땅에 사는 유다인들이 어떻게 소망과 회복을 얻고 민족적 트라우마(상처)를 극복해 나가는지 보여주신다. 느헤미야서는 하나님이 연출하신 멋진 역전의 드라마이자 우리들 모든 크리스천의 회복 교과서이다.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성도다. 그렇다면 당신이 이 책을 손에 잡은 것도 우연은 아니다. 12번에 걸쳐 이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과 함께 찬양하며 기도할 때 매번 하나님이 주시는 감격이 있었다. 책을 마무리하며 기도한다. “주여, 이 책을 집어 든 분의 마음이 우리가 누렸던 은혜와 감격을 체험하게 하소서!” 이 시대의 느헤미야들을 기대해보며... 길요나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