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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형철학박사·문학박사.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동양철학과 유학을 공부하고 강의하던 중, 식물의 지혜에 빠져들어 식물인문학 연구를 시작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고전학교 문인헌 교수, 이산학당 강사, 한국조경문화아카데미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초빙교수이다. Weekly KNOU(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에 기획연재 ‘식물성의 사유로 읽어낸 역사 속 여성’을, 일간종합신문 SkyeDaily에 소설 ‘제국의 꽃’을 쓰고 있다. 단독저서로 《식물처럼 살기》, 《유학과 사회생물학》, 《한국전통사상의 탐구와 전망》, 《겨레얼 살리기》, 《식물에서 길을 찾다》, 《행복국가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내 멋대로 사는 인생, 호모 아니무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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