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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라연

출생:1951년

최근작
2023년 5월 <꿈속의 꿈>

박라연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생밤 까주는 사람』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공중 속의 내 정원 』 『우주 돌아가셨다』 『빛의 사서함』 『노랑나비로 번지는 오후』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 등이 있다. 윤동주상 문학 부문 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박두진문학상,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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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빛의 사서함> - 2009년 2월  더보기

내 빛의 사서함을 열자 붉고 노란 웃음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웃음소리를 만지자 수련이 쑥쑥 솟아오른다. 고통만 들이닥치는 것이 인생이 아니라는 듯. 어둠 속의 나를 견뎌준 가족과 내 시 앞에 환한 거울을 걸어주신 분께 내 설렘을 바친다. ('시인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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