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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병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서울시

직업:대학교수 번역가

기타:연세대와 동대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3월 <상자 속 우주>

박병철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집필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2006년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2016년 제34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시간의 기원》 《양자컴퓨터의 미래》 《프린키피아》 《모든 것의 기원》 《다정한 물리학》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단 하나의 방정식》 《엔드 오브 타임》 《경이로운 우주》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과학 동화 집필에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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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든 것의 기원> - 2017년 10월  더보기

과학은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알아내는 것은 why가 아니라 how이며, 그 결과는 동질의 모든 대상에 예외 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올바른 답을 찾으면 누구나 “유레카!”를 외칠 수 있다. 한 번 찾은 답은 후속 질문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면서 스스로 지식을 축적해나가는 자생력까지 갖고 있다. 잠자리에 누워 why로 시작하는 질문을 몇 번 떠올리다 보면 ‘나’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how로 시작하는 질문으로 바꾸면 나를 훌쩍 넘어서 인간, 생명, 지구, 태양계, 은하 그리고 우주의 기원까지 끝장을 볼 수 있다.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후속 질문을 떠올리기 어렵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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