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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김남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영화평론가 문학평론가 교수

최근작
2023년 12월 <조선 신극의 기치 극예술연구회 2-2>

김남석

197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2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고 그 뒤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윤대녕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가 되었고, 대학원에서는 드라마(연극)를 전공하여 2000년 「오태석 희곡의 개방성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1960~70년대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영상 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조선일보』에 「숨어 있는 희망을 기다리는 두 사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극평론 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영화평론 「경박한 관객들―홍상수 영화를 대하는 관객의 시선들」이 당선되어 영화평론가가 되었다.
연극 관련 연구서로 『조선의 여배우들』(2006년), 『조선의 대중극단들』(2010년), 『조선의 대중극단과 공연미학』(2013년), 『전위무대의 공연사와 공연미학』(2013년), 『부두극단의 공연사와 공연 미학』(2014년), 『연변의 연극과 조선족 극작가들―역사적 상흔과 그 기록으로서 희곡문학』(2018년), 『조선의 지역 극장』(2018년), 『조선 대중극의 용광로 동양극장(1~2)』(2018년), 『조선 연극과 무대미술(Ⅰ~Ⅱ)』(2021년)을 저술한 바 있다. 1930년대를 근간으로 한 한국 근대극의 풍경을 탐구하려는 마음을 지금까지 잃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 책 또한 그러한 마음의 연장선상에서 집필하고자 한다. 넓은 연극의 길에서 길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가득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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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억된 미래> - 2005년 4월  더보기

학문은 순수 분야이다. 동의한다. 그러나 그 순수가 목적 없는 순수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논문이 학문적인 결론을 얻기 위한 습관적인 연구의 산물이어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상아탑의 자기만족이어서도 곤란하다. 논문을 쓸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이러한 노력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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