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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구자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2월 <임영웅 에어포트>

구자형

작가, 시인, 음악평론가, 방송작가, 싱어송라이터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송승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동시 집필했으며 1982년부터 2006년까지 24년간 이수만의 젊음은 가득히, 한선교 정은아의 샘이 깊은 물,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길은정의 정오의 희망곡, 심수봉의 트롯가요앨범,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아름다운 아침 김창완입니다 등 다수의 TV&라디오 방송작가 활동을 해 오며 40만장 이상의 원고를 집필했고 1992, 202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작가부문 특별상을 2회 수상했다.
저서로는 BTS 평전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블랙핑크 평전 SOMETHING NEW, 음악과 자유가 선택한 조용필,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밥 딜런,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김광석 포에버, 시집 그대는 참 좋겠네 등 다수의 음악문화 서적 40여권을 출간했다,
1970년대 전인권, 한영애, 남궁옥분, 강인원, 한동헌 등이 참여한 한국 모던포크 음악운동 모임 참새를 태운 잠수함를 이끈 창설 멤버이며 ‘난 널’ “전 레논을 위하여‘ 등 5장의 앨범을 낸 싱어송라이터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이며 매거진 ‘뮤직앤피스‘ 발행인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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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구자형의 윈드> - 2008년 7월  더보기

자유를 얻고자, 자신을 찾고자 저자처럼 미국 여행을 꼭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떠나야 할 것은 자신의 영혼의 자유를 막는 가식과 허영이다. 그리고 도착할 곳은 언제나 충만한 기쁨 그 자체인 자신의 참 존재이다. 기차든, 버스든, 배든 여행을 한 번 떠나보자. 이번 여행은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버리고 떠나는 여행이다. 삶 자체가 축제이니 축제의 마음만 가득 담고 떠나보자. “자, 성큼 바람 속으로 나서세요. 거기 당신의 길, 바람이 불어가고 있습니다. 그 바람 바라보세요. 거기 자유의 입구가 황홀 찬란하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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