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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박충훈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

최근작
2024년 3월 <시간으로 엮은 말과 글>

박충훈

강원도 영월 출생 1989년 『월간중앙』 복간기념 논픽션 공모에 「金馬里 3.1운동 秘史」 당선.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

장편소설『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르네상스, 그 화려한 부활』 『태극기』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역사소설 『君臣』 『이방원』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판타지 장편소설 『천기누설』(전2권) 작품집 『엄마』 『어른이 동화-어린이와 아이들』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하나』 『남아있는 사람들』 『남녘형님 북녘형님』 『동티』 『거울의 이면』『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건강실용서『밥상위의 보약 산야초를 찾아서』 『야생 생약재로 보약주 만들기』 『소설가 박충훈의 건강차 35선』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법』 『뜯고 따고 캐고 맛보고 즐기는 산야초 기행』 『삼백초 반신욕 건강법』 『태극기의 탄생』 2009년 <조선일보> 장편논픽션대상 수상,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으로 서울시문학상 수상, 2011년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2019년 계간문예 문학상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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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르네상스, 그 화려한 부활> - 2018년 6월  더보기

현대의 건축·문화예술은 인간의 머리에서 창조된다. 인간이 달나라에 가고, 하루가 멀다 하고 발전하는 AI 역시 인간의 머리에 의해 창조된다. 공포감이 느껴질 정도로 발전하는 인간 머리의 한계는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다. 장난 같은 말이지만 가공할 그 머리도 문학을 창조하지는 못한다. 르네상스시대의 그 찬란한 건축·미술·조각예술을 창조한 예술인들도 문학을 창조하지는 못했다. 르네상스예술을 꽃피운 이탈리아 피란체공화국 정치가이며 시인이던 로렌초 데 메디치(1449~1492)의 시가 현대에 전해질 뿐, 인간의 손에 창조되는 예술이 너무 찬란하여 머리로 창조되는 문학은 소외되었을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발전하고 천지개벽이 되어도 인간의 머리로 창조되는 문학예술은 영원하다. 인간의 머리는 타고난 기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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