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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이갑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

최근작
2021년 10월 <이갑철 Lee Gap Chul>

이갑철

우리 땅의 사람과 자연을 빠른 스냅 샷 기법을 통해 낯설고 비현실적으로 포착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진주에서 성장했으며 신구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거리의 양키들」 「도시의 이미지」 「타인의 땅」 「충돌과 반동」 「에너지, 기(Energy, 氣)」 등의 개인전을 열었고, 국내외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품집으로 『충돌과 반동』 『가을에』 『이갑철』 등이 있고, 사가미하라 아시아 사진가상, 이명동 사진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프랑스 뷔(Vu) 갤러리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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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진가의 가방 2> - 2011년 10월  더보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교 안 가는 날은 사진을 찍으러 다녔어요. 처음엔 집에서 반대를 했지만 열심히 찍고 상도 받아 오니까 뭘 하려나 보다 싶었는지 카메라를 사 줬죠. 아사히 펜탁스 MX가 첫 카메라로, 당시 최신형으로 노출에 따라 LED에 색색 광원이 들어오는 게 너무 신기해서 샀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 쓰기가 불편해 곧바로 니코맷으로 교환했어요. 이후 일을 하면서 줄곧 니콘 카메라를 썼고 한때는 니콘 F4를 여러 대 가진 적도 있었죠. 잡지사에서 사용 기한이 5년 정도 되면 폐기 처분하는 것들을 싼 가격에 살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땐 지인들에게 카메라를 선물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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