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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균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북 상주

직업:교사

최근작
2024년 3월 <세계 문학 필독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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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제목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을 ‘모두가 읽는 고전’으로 알리는 데 몰두한다. 지은 책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 나눔에,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은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다. 학생들의 진로와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청소년 책들도 집필했는데,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2019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20》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등도 지었다. 〈한겨레〉에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독서 칼럼을 연재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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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래도 명랑하라, 아저씨!> - 2014년 12월  더보기

갑작스러운 큰일 없이 가족끼리 함께 식사하고, 텔레비전을 보며, 저녁나절 산책을 함께 가는 평범한 일상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나는 평온한 일상을 사랑하고, 어디 하나 특별한 것이 없는 하루하루가 정말 좋다. … 내가 이렇게 책으로까지 일상을 엮은 이유는 우리 가족의 역사가 특별해서가 아니다. 내가 기록함으로써 특별한 역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일상의 힘을, 기록의 힘을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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