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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균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북 상주

직업: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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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세계 문학 필독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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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태권도와 바이올린>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인생의 고비에서 아픈 상처나 기억을 치유하고 새로운 인생을 모색하여 좀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심오한 철학이나 형이상학적인 가르침 따위로 독자에게 훈계하는 것이 아니고 ‘성인 태권도 도장 찾는 방법’, ‘좋은 악기 고르는 방법’,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독서 목록’과 같은 실용적인 팁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 책의 독특함이자 장점이겠다. 이런 생활 속 작은 팁이 백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생의 절정기에서 뒤돌아보니 어두운 숲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신을 발견한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2.
독서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책 모임과 만나게 된다. 좋은 책 모임은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백 가지 매력을 누리게 해준다.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15년간 북클럽을 운영한 저자는 이 책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책 모임 이야기를 담았다. 독서에 대한 관념적인 기술이 아닌 책 모임 참여자들의 살아 숨 쉬는 경험과 통찰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책을 읽다 보면 읽어야 하고, 읽고 싶고, 사고 싶은 책이 넘친다는 것이다. 독서가 문제라면 책 모임이 정답이다. 책 모임이 문제라면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가 정답이다.
3.
  • 독한 시간 - 세상의 모든 것을 만나다 
  • 최보기 (지은이) | 모아북스 | 2019년 1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5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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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봤자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러나 서재에 책이 쌓여서 걱정인 사람은 이 책을 피해야 한다. 책으로 가득 찬 장바구니가 당신을 기다릴 테니까.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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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내 오래된 숙제에 대한 해답이다. 중학교 1학년이면 누구나 아는 동사 20개로 필요한 모든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미국인도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외우느라 고생하는 영어학습자에게는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은 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내 딸아이와의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손을 잡고 동네서점에 갈 때였다. 딱히 무슨 책을 사겠다는 목적 없이, 딸아이는 서점을 거닐면서 책을 구경하고 나는 서점 주인과 차를 마시던 때가 그립고 또 그립다. 《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이 책방을 다룬 책들 가운데 돋보이는 점은 서점을 ‘지식 소매상’이 아닌 ‘책과 함께 노는 공간’으로 여기고 그에 걸맞은 책방, 그리고 도서관과 책마을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이 책을 들고 책방을 여행하고 싶은 욕구를 참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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