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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박영광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순창

최근작
2022년 6월 <소녀가 사라지던 밤 2>

박영광

범죄소설 쓰는 현직 형사로서 자신의 직간접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고통에 관한 서사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2006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한 남자와 그 남자를 죽음으로 사랑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갱스터 멜로소설 《눈의 시》(전3권)를 펴냈고, 2008년에는 범죄 현장에서 밤낮 없이 뛰다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경찰 생활의 애환을 담은 가족소설 《이별을 잃다》를 펴냈다. 2013년, 고독하고 우직한 한국 형사의 전형 캐릭터 ‘하태석’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나비사냥> 시리즈 첫 권 《나비사냥》을 출간하며 언론과 독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고, 한국형 스릴러 작가의 입지를 굳혔다. 2017년, 유영철과 정남규의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시그니처》(<나비사냥> 시즌 2, 영화화 예정), 2022년 장기미제사건전담팀의 분투를 그린 《소녀가 사라지던 밤》(전2권, <나비사냥> 시즌 3)을 출간했다. 청와대 경호경찰관, 강력계 형사를 거쳐 현재 지방 경찰서 여성청소년범죄수사팀에 재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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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의 시 1> - 2006년 12월  더보기

이제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한 남자와 그 남자를 죽음으로 사랑한 한 여자의 이야기이다. 신문과 TV도 말하지 못한, 오로지 사건 담당자만이 알고 있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이제부터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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