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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티에리 코엔 (Thierry Cohen)

성별:남성

출생:, 모로코 카사블랑카

최근작
2018년 3월 <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

티에리 코엔(Thierry Cohen)

기욤 뮈소, 마르크 레비와 더불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 리옹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총 7편의 소설을 출간하였다.

그의 첫 번째 소설 『살았더라면』은 절친한 친구의 자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어떤 광고나 홍보도 없었지만 책은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세계 20개국에 번역되었으며 장 도르메송 상(Le Grand Prix Jean D’Ormesson)까지 받았다.

이후 코엔은 서스펜스와 환상이 한데 어우러진 프랑스식 감성이 충만한 이야기들을 탄생시켰다. 그의 6번째 소설 『나는 미치광이였을 뿐이다Je n'étais qu'un fou』는 드라마틱한 사건들을 통해 극적 긴장감을 놓지 않으면서도 코엔 특유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선보인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작가의 분신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가 사무엘 샌더슨을 주인공으로 소설과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말하고 있다. 그는 작가로서의 활동 외에 ‘함께하는 노엘’ 협회를 세워 유태인들과 이슬람교도들의 화합에도 힘쓰고 있다.

『살았더라면J’aurais préféré vivre』(2007년)
『널 떠나지 않았더라면Je le ferai pour toi』(2009년)
『나는 오랫동안 그녀를 꿈꾸었다Longtemps j’ai rêvé d’elle』(2011년)
『만일 당신이 다른 곳에 존재한다면Si tu existes ailleurs』(2012년)
『언젠가 너와 영원히 헤어진다면Si un jour la vie t’arrache à moi』(2013)
『나는 미치광이였을 뿐이다Je n'étais qu'un fou』(2014년)
『증오하기 전에Avant la haine』(2015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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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살았더라면>으로 장 도르메송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아마존 1위를 기록하기도 한 티에리 코엔은 아직 우리 나라 독자들에겐 낯선 작가입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난 후, 오직 복수만을 위한 인생을 사는 아버지의 이야기는 우리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감동을 전할 만합...


저자의 말

<살았더라면> - 2007년 10월  더보기

희망을 잃고 자살 충동을 느낀 어떤 사람이 내 소설을 읽고 결심을 철회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쓴 이래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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