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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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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오십에 처음 만나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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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칼럼니스트. 30년 넘게 시사평론을 했습니다. 뇌종양 수술을 하고 긴 투병의 시간을 거친 이후로 인생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 문화예술과 인생에 대한 인문학적 에세이를 많이 씁니다. 서울신문,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시사저널, 주간한국, 여성신문, 신동아, 폴리뉴스에 칼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문화예술 에세이 '오십에 처음 만난 예술', 인문 에세이 '나를 찾는 시간'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삶은 사랑이며 싸움이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삶과 죽음의 대화'(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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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삶은 사랑이며 싸움이다> - 2017년 12월  더보기

“오직 사유하는 사람만이 기존 질서에 무조건 순응하지 않고 새로운 규칙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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