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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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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오십에 처음 만나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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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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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대한민국의 보수는 언제까지 낡고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 이념에 갇히지 않고 능력 있고 세련된 보수를 기다리는, 그래서 한동훈에게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매일같이 정성 들여 밥상을 차리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은 평온한가.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오인태 시인이 차려 내놓는 밥상이 고마운 것은, 함께 마주 보며 밥을 먹기조차 어려운 우리들의 각박한 삶 때문이다. 우리는 시인이 차린 밥상을 통해 비로소 일상에서의 안정감을 맛보며, 이것이 되찾아야 할 우리 삶의 본모습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시인의 밥상은, 밥 이상의 힘을 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아마도 방송 뉴스 시간에 나와 ‘족벌 언론’이니 ‘강부자 정권’이니 하는 표현을 쓰는 사람은 그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최 선배가 방송 뉴스에서 하는 논평들은 방송에 익숙한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도 방송에 나와 저런 소리를 하는 언론인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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