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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마이크 몬테이로 (Mike Monteiro)

최근작
2016년 12월 <디자이너, 고객에게 말하다>

마이크 몬테이로(Mike Monteiro)

뉴요커 매거진이 “유쾌하게 호전적”이라고 평한 바 있는 인터랙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뮬 디자인 Mule Design 의 공동 창립자이자 디자인 디렉터이다. 2011년 크리에이티브 모닝 Creative Mornings 에서 ‘돈 내놔. 이 망할 놈아(F- You. Pay Me)’ 라는 주제로 강의했는데, 사람들의 억눌린 가슴을 뻥 뚫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첫 책 《디자이너, 직업을 말하다》의 기폭제가 되었다. 2014년에는 디자이너들이 작업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어떻게 디자이너들이 세상을 망쳐놓았는가’라는 토크로 네트 어워즈 net awards 에서 ‘올해의 토크’를 수상하였다. 또한 그는 매주 ‘레츠 메이크 미스테이크 Let’s Make Mistakes’ 라는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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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디자이너, 고객에게 말하다> - 2016년 12월  더보기

“나는 디자인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나는 내 고객들을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살아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며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마음속에 하나의 목표를 지니고 왔다는 것이다. 내가 할 일은 그들의 사업적 전문성에 나의 디자인 전문성을 더해서 고객의 목표를 성취하는 솔루션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나는 이 일을 사랑한다. 당신도 이 일을 사랑하도록 돕고 싶다. 좋은 고객이 되는 법을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나도 날 때부터 좋은 디자이너였던 것은 아니다.) 디자인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고객과 디자이너의 동등한 참여가 필요하다. 하지만 디자인을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디자인 과정이 베일에 감춰져 있다. 디자인은 소시지가 아니다.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면 훨씬 더 즐거울 것이다. 이 책은 디자인 작업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그 안에서 당신이 할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 전후 상황을 잘 아는 고객은 프로젝트가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굴러가게 한다. 이렇게 잘 운영되면 결국 비용까지 줄여준다. 이 책은 당신이 적절한 질문을 던지도록, 그래서 원하는 대답을 얻도록 그리고 잘 맞는 사람들과 일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최고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당신에게 쓴소리하며 도전할 사람들을 잘 찾아낼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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