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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천샤오칭 (陈晓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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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궁극의 맛은 사람 사이에 있다>

천샤오칭(陈晓卿)

다큐멘터리 제작자, 음식 칼럼니스트.
1965년 안후이성 링비에서 태어났다. 1989년에 베이징방송학원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CCTV에서 일하고 있다. 1991년부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시작, 《베이징에 있는 먼 집》, 《고래등》, 《한 시대의 옆모습》 등을 연출했다. 2012년에 제작한 미식 다큐멘터리인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은 CCTV를 통해 방영된 후 중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고, 이후 대만, 홍콩, 싱가포르, 한국 등 전세계에서 방영되었다.
어떤 음식에 대해서도 까다롭지 않고 특히 서민 음식에 대한 애호가 높아, 친구들은 그를 골목 음식을 쓸어 담는다는 의미의 ‘골목 빗자루’라고 부른다. 이 책은 그가 지난 십여 년 간 언론에 기고해 온 미식 칼럼을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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