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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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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출근하지 않고 퇴직하지 않는 1인 지식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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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anghojuui

이종서

-<한국지식창업 책쓰기협회> 수석코치
-<작가 글리쌤> 유튜브 채널 운영
-책쓰기/비즈니스 실용 글쓰기 강사
-지켄트 그룹 아주경제 칼럼니스트
-포인트 독서법 강사, 북코치
-지식 콘텐츠 기획 컨설턴트

특별한 기술이 없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자본 없이도 가슴 뛰는 삶을 일구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 왔다.

직장생활 동안 기획자로 일을 하며 모든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탐구하는 습관으로 지식 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익화한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자신만의 브랜드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바로 지식콘텐츠라는 것을 깨닫고 수년간 체계화한
지식을 기반으로 지식기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직장생활과 창업가의 길을 오가며 양 극단에서 큰 실패와 작은 성공을
반복하며 혼자 일어설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토대로 집필, 강연,
코칭, 콘텐츠 기획과 더불어 1인 맞춤형, 최적화 지식창업 컨설팅을 통해
퇴직 준비를 하는 직장인,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청년기자단을 운영하는 지켄트 그룹과 협업해 아주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공기관, 기업, 학교에서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 글쓰기, 독서법, 지식콘텐츠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월수입 3000만원 1인 비즈니스>가
있으며 글쓰기, 독서법, 콘텐츠 기획, 지식 관련 인문학 저술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는 <한국지식창업 책쓰기협회>를 운영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로
기획출판을 하도록 돕는 지식기반 책 쓰기 코칭과 1인 브랜드 지식창업, 콘텐츠
기획 강의를 하고 있다.

*네이버카페 <한국지식창업 책쓰기협회>
cafe.naver.com/caroline0
*이메일 js_0916@naver.com
*카카오톡 ID jslee0916
*인스타그램 ID ljs0916
*블로그 blog.naver.com/js_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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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출근하지 않고 퇴직하지 않는 1인 지식창업> - 2022년 3월  더보기

[프롤로그] 지식창업의 자본은 돈이 아닌 ‘배움’이고 ‘지식자본’이 ‘돈’이 됩니다. “당신의 업무지식, 경험, 취미, 삶의 노하우는 생각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한 가지 직업을 가지고 평생 현역으로 안정되게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심심찮게 들려오는 ‘ 4차 산업혁명’, ‘화이트칼라의 몰락’, ‘일자리 감축’, ‘희망퇴직’이라는 시대의 화두 앞에서 직장인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미래생존에 관해 고민을 합니다.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하다가도 아침에 눈을 뜨면 현실의 무게를 체감하고 사람들로 꽉 들어찬 지하철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직장생활이건 창업이건 어느 한쪽에 중요도의 무게추가 쏠리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한쪽이 우위를 점하거나 성공방정식이 있다거나 하는 절대정답이 없습니다. 직장에서 안주하고 나이를 먹음에 따라 도태 될 수도 있지만 회사에 있는 동안은 든든한 울타리의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고 싶은 일을 창업 아이템으로 삼아 삶을 영위한다면 즐겁겠지만, 홀로 독립해 세상과 싸우는 것 또한 리스크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평생직장이 없다는 것은 인지하고 직장에 다니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쌓아가는 도전을 해보면 어떨까요?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서 말입니다. 기존 창업 관련 책들은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여러분과 만나게 된 이유는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할 지식창업은 거대 자본이나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작은 시도를 통해, 작은 도전을 통해 쟁취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음식점 창업 노하우, IT기술을 이용한 벤처사업 성공 신화, 행상으로 시작해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이룬 CEO의 스토리를 다룬 책들은 기존에 많이 읽어봤을 것입니다. 훌륭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른 이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 합니다. 하지만 읽고나서는 동기부여만 가득 안은 채 책을 덮고 맙니다. 왜일까요? 자신의 현재 상황과 동 떨어진 이야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전념하기도 힘들거니와 특정 직군의 전문기술을 가졌던 창업가들을 따라 하기에는 역부족이라 느끼기 때문이죠. 저자는 직장생활 10여 년을 통해 회사라는 조직에서 고군분투한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스스로 인문계열 사무직 직장인의 표본이라 생각할 정도였고, 특별한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흔한 엑셀 기능을 익히거나 SNS채널을 이용하는 데에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은 시간이 걸렸을 정도이니까요. 손에 쥔 것 없이 미래를 불안해하는 여느 직장인과 다를 바 없었죠. 하지만 불안감과 위기감은 스스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직장생활 연차가 쌓이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갈고 닦은 노하우는 무엇일까?’ ‘남들이 나를 바라볼 때 그나마 부러워하는 능력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면서 남들도 좋아할 만한 ‘수익화 가능 영역’은 무엇일까?’ ‘돈을 조직으로부터 받는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버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물음에 ‘할 수 있다’라고 답할 수 있었던 것은 든든한 ‘자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통장 잔고가 많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창업의 자본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바로 ‘ 배움’입니다. 이 배움을 토대로 지식을 양산하고 판매하면 지식창업자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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