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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섭약 28년간 직장생활을 한 후 만 55세에 임원으로 퇴직했다. 인생 후반전에서도 남이 시키는 일에만 매달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진정으로 원하는 새로운 일을 찾기 위하여 학생으로 돌아가 역량 강화 과정에 전념하였다. 그 결과 몸과 마음을 총체적으로 재정비했으며 의미 있고 재미있는 천직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인생 후반전에서는 「스테디셀러 작가이자 좋은 강연가」라는 꿈을 갖고 작은 실천을 매일매일 반복하면서 두려움없이 서두름없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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