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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연수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1년, 충남 논산군

직업:시인

가족:남편이 최일도 목사

최근작
2018년 4월 <꽃이 핀 오늘은>

김연수

충남 논산군 양촌면에서 태어났다. 쌘뽈여고, 세종대학교(구 수도사대) 국어국문학과,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했다. 계성여중, 신흥실업고등학교, 광장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했고, 크리스찬 아카데미 종교사회분야 간사 영성수련 디렉터로 근무했다. 극동방송에서 방송을 진행했으며, 다일 영성수련원장 역임, 2018년 현재 사회복지재단 다일공동체 상임대표로 재직 중이다. 1978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숨어사는 신화》 《아득한 별에 꽃씨 묻으며》 《그대가 내게로 오면》 《꽃심》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걸》 《꽃이 핀 오늘》 《실락원의 연인들(공저)》 《이루어지게 하소서(기도시 편집)》, 수필집 《사랑이 있어도 때로는 눈물겹다》 《영성수련의 실체》, 동화집 《어린 나그네》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문학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선교회> 회원으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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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心> - 2011년 7월  더보기

아픔도 향기 되고, 슬픔도 보석이 되며, 간절한 그리움도 환한 빛깔로 하늘대고, 이루지 못한 꿈조차 찬란한 물결이 되는 꽃心으로 님들의 삶에 피어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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