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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연수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1년, 충남 논산군

직업:시인

가족:남편이 최일도 목사

최근작
2018년 4월 <꽃이 핀 오늘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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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잠을 자듯이, 혹은 꿈을 꾸듯이 우리는 사랑에 빠져든다. 질병처럼 사랑은 경험된다. 몸으로 겪는 일이다. 이 일을 하는 동안에는 머리로 뭔가를 헤아릴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에게는 시간도 흐르지 않고 과거도, 미래도 없다. 그러나 그 사랑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까? 줄리언 반스는 평생에 걸쳐 이런 질문에 대답하는 소설을 써왔다. 오래전, 스무 살 이상 차이가 나는 연상의 여인과 위태롭게 사랑한 일을 되돌아보며 그는 사랑과 기억의 상관관계를 탐구한다. 파국에 이른 모든 사랑은 기억으로 바뀐다. 모든 기억은 하나의 이야기다. 우리는 평생에 걸쳐 이 이야기를 다시 쓰면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게 된다는 사실을 줄리언 반스는, 그리고 이 소설은 잘 보여주고 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김향숙 사모님을 목회자의 아내로, 치유의 동역자로 삶의 굽이굽이에서 겪는 애환을 깊이 나누는 내 친구로서 만나고 있다. 영성적 치유가 녹아 있음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성 행복 설계사로 독보적인 자리에 선 내 친구 김향숙 사모님께 큰 신뢰와 사랑을 보낼 수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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