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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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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KIT, 미래를 그리다>

김대식

1남 2녀를 둔 지은이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젊은 시절을 겪으면서 독학으로 경남정보대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교토 오타니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을 맡으면서 공직에 입문했고, 대통령직속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을 역임했다.
그는 민주평통 사무처장 시절 통일무지개운동을 펼치고, 국내 232개 시·군·구, 해외 108개국에 한민족 글로벌 네트위크를 구축했고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는 전국 현장 곳곳을 누비며 국민들의 고충과 기업의 애로를 듣고 해결해주는 암행어사 역할을 자임하였다.
국무총리실 재외동포 정책위원, 경남정보대학교, 동서대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의 앞길을 걱정하며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면서, 대한일어일문학회 회장, 학국일본학 연합회 회장, 바른대학교육 실천연합회 회장, 전국대학교 학생처장협의회 회장, 사단법인 드림팩토리 이사장, 재단법인 가나안교육원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글 쓰는 것을 즐겨 지산문학 추천완료로 문단에 데뷔하여 『나는 매일 아침을 기다린다』 등 4권의 시집을 냈고, 에세이집으로는 『연탄 한 장』 『아이티의 눈물』 『아들아, 아들아』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전공서적으로 『히로이케 치구로의 사상연구』, 『아사이 료이의 사상연구』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다.
한국일보 선정 201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인물 대상, 대한일어일문학회 학술상, 월드킴와가 선정한 재외동포권익보호 대상, 서울문화대상. 대한민국성공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통령 표장,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하였다. 또한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부산 300번째, 전국 3012번째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는 웹3.0포럼 의장, 경남정보대학교 11대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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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꿈꾸는 로맨티스트> - 2018년 3월  더보기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 홍준표 대표 ‘언어 강펀치’” 페북 메시지를 통해 나타난 홍 대표 언어 구사 특징은 뭘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남긴 유명한 말이다. 홍준표 대표 ‘언어 강펀치’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이렇다. 대선 후보 수행단장으로 또 지금 黨 싱크탱크 수장으로 홍 대표를 가장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면서 무릎을 탁 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홍 대표 ‘워딩’에는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꾸미는 이른바 ‘MSG’가 전혀 없다. 교언영색(巧言令色)과 거리가 멀다. 대중, 시대에 아첨하지도 않는다. 허위와 속임 없이, 있는 그대로 ‘불편한 진실’을 정면 돌파하는 ‘인 파이팅 복서’ 스타일이다. 복잡한 복선을 깔지 않는 ‘직설의 미학’이 돋보인다. 기교 부리지 않는 담백한 언어를 구사한다. 빙빙 돌려 말하지도 않고 과감하게 사안의 핵심을 찌른다. 이러한 직선적 언어 구사에 거부감을 가진 분도 혹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순간 달콤한 말로 상대를 속이며 본질을 흐리는 정치인이 얼마나 해로운지 생각해보면 홍 대표의 말을 새롭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아마추어 문재인 정부의 失政으로 인해 안보·경제 등 나라 전체가 파탄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40년 전 야당 당수였던 김영삼 前 대통령의 말이다. 이 책은 홍준표 대표 취임 이후 페북 메시지(17.7.5 ~ 18.2.28), 다시 말해 우리시대의 생생한 역사 기록을 담고 있다. 희망의 새벽을 깨우는 홍 대표의 ‘Faith(신뢰) book’ 메시지, 그 강렬한 외침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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