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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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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사과꽃이 온다>

한현수

전북 전주에서 출생했고, 2008년 시집 『내 마음의 숲』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2년 계간시전문지 ��발견��으로 등단했다. 시 전문계간지 『발견』의 편집위원이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받았다(2015). 시집으로 『오래된 말』, 『기다리는 게 버릇이 되었다』, 『눈물만큼의 이름』, 시편 묵상시집으로 『그가 들으시니』가 있다. 현재 분당 야베스가정의학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현수 시인의 ��사과꽃이 온다��는 그의 여섯 번째 시집이며, 그는 그의 종교적 상상력을 통하여 우리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는 이상세계를 펼쳐보인다.
사과꽃으로 하늘이 열리고, 사과꽃으로 태양이 떠오르고, 사과꽃으로 구원의 말씀이 쏟아진다. 사과꽃은 전인류의 스승이고, 사과꽃은 전인류의 지혜이고, 사과꽃은 전인류의 양식이다. 사과꽃이 온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영양가가 풍부한 사과꽃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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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가 들으시니> - 2017년 6월  더보기

한 방울도 내 것은 없다 나는 내게 주어진 것을 나타낼 뿐 주어진 것으로 내가 깊어지며 주어진 것으로 내가 소리를 낸다 주어진 것을 묵상하는 나는 가만히 있어 주어진 것을 흐르게 한다 다만 내 안에 고여서 비우듯 흐르게 한다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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