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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소재원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3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익산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3월 <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진 않았어>

소재원

그는 글을 배운 적이 없다. 하지만 소설가로 시작해서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작가까지 모든 장르의 글을 섭렵했다. 그의 글을 보고 읽은 대중은 이미 1200만 명을 넘어섰다.
26살의 젊은 나이로 영화 <비스티 보이즈> 원작 소설로 데뷔했다. 그 뒤로 <아비>, <밤의 대한민국>, <살아가려면 이들처럼>, <형제>, <소원>, <터널>, <기억을 잇다>, <이야기>, <행복하게 해줄게>, <이별이 떠났다>, <균> 등의 작품을 출판했고 현재 모든 작품이 영상화 계약이 이루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비스티 보이즈>, <소원>, <터널>, <공기살인>,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 소설뿐만이 아니라 극본과 시나리오까지 직접 쓰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자신의 원작 소설을 가지고 드라마와 영화까지 집필한 작가로 기록됐다.
그는 아동성범죄 공소시효 폐지 운동을 벌여 13세 미만 아동성범죄 공소시효를 폐지하는데 일조하기도 했으며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도 했다. 해당기업의 불매운동과 함께 사회적 참사법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가습기 살균제 영화인 <공기살인>과 원작고설 <균>을 집필하기도 했다.
작가는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라는 수식을 얻었으며 여전히 약자들을 위한 기부와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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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텐프로였다> - 2008년 4월  더보기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풀어 가야 할지 모르겠다. 사랑이라는 것이 언제 찾아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랑임을 언제 알게 되었는지 기억마저 희미하다. 사랑은 정체를 밝히고 찾아오는 감정이 아니기에. 악마 같은 나의 사랑. 세 여자를 고통으로 몰아넣은 나의 사랑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악마의 놀이터라 불리는 화류계. 나는 이 곳에서 세 여자와 사랑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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