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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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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고전 시리즈 세트 - 전5권>

지개야

시인 겸 심리상당사이자 승려인 지개야은 경북 안동 갈라산촌 막장마을 나뭇꾼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이웃집 소꼴을 해 주고 끼니를 때웠다. 쫓긴 가난에 초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도시로 도망친다. 반기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도시에서의 생활은 거지, 구두닦이, 막노동 등이었다. 바닥인생에서도 희망은 잃지 않은 고학으로 자연과학. 철학. 경영. 행정. 심리학 등을 공부해, 축협상무에 이어 경상북도의원 임기를 마치고 2003년 17대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했다.

그러던 중, “45분마다 한 사람씩 자살한다.”라는 보도를 본 순간, ‘한 사람의 ’자살‘이라도 ’살자‘로 구하라’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 출가했다. 2004년도부터 한국에서 최초로 자살예방운동을 했다. 심리상담사자격증(민간)을 11개나 취득한 스님은 지금껏 3천여 명의 내담자를 상담해 주었다.

‘불교는 마음의 종교다’라는 유식사상의 심층심리와 인식, 공과 중도의 연기공식에 중관사상을 바탕으로 내담자를 맞는다. “야! 이 사람아 힘들지! 콜럼버스의 달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확 잘라버린 알렉산더의 지혜”를 안겨 주는 정서치료상담에 두 귀를 열어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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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길 없는 길에도 길은 있다> - 2013년 9월  더보기

묵언마을 화주승 지개야입니다. 나만의 민주는 있어도 “헌법 제1조 1항 대만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우리 스스로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무엇이든지 쉽게 포기하는 오늘에 우리들에게 교훈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나는 비누 세수와 옷 다림질을 하지 않은 지가 20여년 넘는다. 곽팔만의 도의원 출마 동기는 다음과 같다. 당시 축산학자들은 축사 지붕을 다 덮으면 가축이 햇볕을 받지 못해 비타민 D 형성이 안 돼서 구루병에 걸리니, 축사 지붕을 1/3은 덮지 말라 했다. 1/3을 덮지 않은 축사와 가축 똥을 모아 놓은 야적 퇴비장에 비만 오면, 빗물과 함께 가축 분뇨가 개울로 흘러갔다. 어떤 집은 축산 분뇨를 감당하지 못해 경운기에 싣고 개울에 갖다 버리기까지 했다. 가난한 농부가 먹고살고자 하는 축산업이지만, 온 국민이 가축의 똥물을 먹게 하는, 죄인으로는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곽팔만은 문제의 답은, 햇볕은 축사에 들어가고 빗물은 축사와 퇴비장에 들어가지 않게 지붕을 다 덮으면 된다는 설계를 고안했다. 비만 오면 언론이 축산분뇨를 축산폐수라 한다. 이를 퇴비자원으로 만들어 온 국민을 축산 똥물 식수에서 해방시키고자, 임둔시청 내년 축산예산에 저리융자를 반영시켜 달라고 했다. 예산 지침에 그런 항목이 없다며 거절했다. 그래서 전화로 강원북도청에 도움을 요청하니, 해당 시군과 협의하라면서 책임을 떠넘겼다. 엉터리 답변을 해결코자 지역 도의원 면담을 몇 번이나 신청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그러면 내가 도의원이 되어 이 일을 하면 될 것이 아닌가?’ 곽팔만이가 도의원에 출마한다니, 유치원생이 대학생하고 맞싸움 도전장과 같다면서 사람마다 말렸다. 하지만 곽팔만은“모자라는 단점 모두가 나의 장점”이라한다. 축산폐수라는 축산분뇨를 지렁이가 살아 숨 쉬는 퇴비자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당선된다. 도의원 곽팔만은 비만 오면 언론에서 축산폐수라는 말을 없앴습니다. 이로써 연간 약 1,000억 원 이상의 국가 예산 절감하고 있다. 2014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분이시여! ‘그대는 조국과 내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하려고 출마하는가?’라는 의심 덩어리를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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