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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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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크래핑>

강동화

잘 울고 잘 웃는 그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리서치 펠로우,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방문교수로 연수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SCI(E) 국제학술지에 1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10여 건의 특허를 등록 또는 출원했으며, 미국뇌졸중학회 ‘뇌졸중 응급치료 최우수상’, 유한의학상, 향설학술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보건산업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실 PLIC은 공감, 혁신, 융합의 정신으로 난치성 장애를 가진 환자들을 돕는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쁜 뇌를 써라』, 옮긴 책으로 『서늘한 광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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