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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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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크래핑>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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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가 조금만 산만해 보여도 ADHD가 아닌지 걱정한다. 문제는 ADHD 진단이 증가하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라고 여기지만, 역설적이게도 주의력 조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견주면 훨씬 더 창의적일 수 있다. 이 책은 ADHD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더 이상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치매는 ‘나’를 잃어버리는 끔찍한 병이다. 하지만 치매 당사자보다 가족에게 더 고통스러운 병이기도 하다. 느닷없이 찾아오는 ‘병’이란 불청객을 우리는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전 서울대병원장 한만청 교수는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고 한다. 조지훈 시인은 시 「병에게」에서 병을 오랜 친구, 공경하는 친구, 정다운 벗이라 부른다. 병을 이기려 하기보다는 더불어 살아갈 것을 권하는 것이다. 이 책은 환자의 가족이 알츠하이머병을 어떻게 마주할지 가르쳐 준다. ‘낯선 이와 느린 춤을’ 추듯 ‘사랑하는 이’와 ‘병’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놓지 않는 것이다. 이 춤이 끝날 때까지.
3.
부모는 아이가 조금만 산만해 보여도 ADHD가 아닌지 걱정한다. 문제는 ADHD 진단이 증가하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주의력 조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견주면 훨씬 더 창의적일 수 있다. 이 책은 ADHD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4.
커피는 사람과 사람을 자연스레 연결시켜준다.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서 잠깐의 쉼을 허락하기도 한다. 갖가지 커피 향이 은은한 과학카페. 과학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가 넘쳐나는 이 카페는 우리가 편안하게 과학을 마주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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