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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한기연

최근작
2020년 2월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한기연

임상-상담심리 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시안태평양상담치료센터(APCTC)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고, 서울백제병원, 한국방송대 재직 후 현재는 호연심리상담클리닉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저서로는 《이 도시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사랑할 때까지 헤어져라》, 《숨은 분노의 반란》, 《나는 더 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다》, 《서른다섯의 사춘기》, 《나는 왜 아이에게 화가 날까》, 《분노 스스로 해결하기》, 《은근남 카운슬링(공저)》, 역서로는 《분노 내려놓기: 마음챙김과 연민을 통한 분노치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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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왜 아이에게 화가 날까?> - 2011년 9월  더보기

엄마의 마음에 켜진 빨간불! 이제 꾹꾹 눌러 덮지만 말고 자세히 들여 봐야 할 때! *나는 왜 아이한테 화가 날까? 점점 더 통제 불능의 화에 휩싸여버리는 엄마들을 위한 자기진단 *남들 다 하는 양육이라고? 엄마노릇에 지쳐 울고만 싶은 엄마의 마음 상처를 공감하고 치유하기 *우리 아이에게서 어린 나를 보다 무서운 ‘모성의 대물림’에서 벗어나 아이와 건강한 애착관계 만들기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평생 아이와 애틋하고 따뜻한 관계로 살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양육 심리학 “우리는 이제 평균 수명 8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내 아이가 50살이 되고, 60살이 될 때까지도 내가 살아 있다면 나는 당연히 아이가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을 보고 싶을 것이다. 아울러 나와도 오랫동안 서로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관계였으면 싶다. 하지만 이런 바람을 잘 이루며 사는 노년을 보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우리는 그러지 말자. 잘 해보자. 내 아이가 이미 6살이어서, 이미 16살이라고 해서 늦은 건 없다. 내가 부모이고 그들이 자식인 한 어떤 나이도 이미 늦은 나이는 아니다. - 한기연 ‘들어가는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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