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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명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0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

직업:승려

최근작
2022년 1월 <스님은 아직도 사춘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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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함께 걷고픈 백두고원 20년 전 민족공동행사 참석을 위해 북을 방문했을 때, 처음 백두산 장군봉을 올라 천지를 바라보았습니다. 장쾌하게 펼쳐진 백두산 일대의 끝없는 고원을 보면서 걷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일었습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그 길, 백두산 천지에서 시작해 백두고원과 원시림 속에서 야영하며 삼지연까지 걸어서 내려온 과정을 안영백 선생이 사진과 글로 정리해 책으로 펴냈습니다. 백두산 트레킹은 남북해외의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인들에게도 꿈만 같은 여정입니다. 머지않아 그 길에서 여러분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70년 만의 귀향. 제목만으로 가슴이 먹먹해진다. 일제 때 끌려가 무주고혼으로 떠돌던 우리 동포들, 우리조차 무심했던 그분들을 고향으로 모셔 와준 도노히라 스님.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을, 이 나라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어 부끄럽고, 미안하고, 감사드린다.
3.
  • 문도선행록 
  • 김미루 (지은이) | 통나무 | 2020년 5월
  • 32,000원 → 28,800 (10%할인), 마일리지 1,60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1,36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讀此書後才可談覺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깨달음을 말하시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詩)는 글자 그대로 말씀 언(言) 절 사(寺), 절에서 쓰는 말이다. 고통으로 가득한 생의 의미를 묻고 또 물어 그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찾는 절집의 언어가 시(詩)인 셈이다. 변경섭 시인의 시에는 절절한 슬픔이 배어 있다. 고통 없는 시가 어찌 울림을 줄 수 있으랴. 오늘 고통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은 그의 사리 같은 시가 나를 울린다.
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군가의 인생에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씌워주는 것보다 함께 비를 맞아주는 것이 더 힘이 된다고 한다. 《새집 줄게, 헌집 다오》는 그들과 함께 비를 맞으면서 응어리진 아픔들을 어루만지고 풀어준다. 타인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공명’하는 관음보살의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평생 독설가로 살아온 나에게, 이 책은 아픔에 공감하는 자비로운 수행자의 삶이 무얼까 다시금 고민하게 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본질적인 것은 모르면서 지엽적인 것은 참 많이 알고 있다. 본질의 참됨을 모르기에 지식을 제아무리 많이 쌓아도 좀처럼 행복해지지 않는다. 이 책《생각을 쉬게 하라》에는 평생을 바쳐 집착과 번뇌를 끊고 참된 지혜와 깨달음을 구하고자 헌신한 붓다의 숨결과 노력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비로소 우리는 생각을 멈추고 인생의 본질을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쁨과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7.
한 사람의 억울한 사람도 만들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는. 그러자면 불행했던 시대의 문제들은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 진실을 밝히고 책임질 것은 책임진 후 미래로 가자고 해야지, 미래를 위해 과거사를 역사에 맡기자고 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는 껄끄러운 과거사 문제만 나오면 역사에 맡기자고 한다. 역사는 그런 문제들을 맡아주는 전당포가 아니다. 검은 구름 흩어지면 달이 저절로 드러나듯 진실을 드러내면 그것이 바로 정의가 되고, 올바름이 되고, 이 세상의 희망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시작을 이 책이 해주리라 믿는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800원 전자책 보기
너무 재밌어서 웃고 있는데도 가슴 한켠이 찡해지고, 찡하게 울려 놓고선 어느새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게 만드는 그녀는 천상 개그우먼이다. ‘국민개그우먼’ 김미화, 그녀가 없었다면 총 맞은 것처럼 국민들의 가슴이 뻥 뚫려버린 MB시대를 어떻게 살아낼 수 있었을까?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행복해진다는데 그녀 덕분에 우리는 마구마구 행복해진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불의한 시대, 불의한 정권의 정수리 치다 불의한 MB 시대의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진실을 ‘나꼼수’에서 속 시원히 들을 수 있다. 거짓이 횡행하고 불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점잔만 빼고 있을 수 있겠는가. 욕이라도 실컷 해줘야지. 웬만한 세상이면 점잖게 비판할 수 있다. 그런데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괴롭히는 짓만 하는 ‘국민 웬수 MB’에게 ‘나꼼수’의 욕지거리는 오히려 양반이다. 국민의 가슴 속에 분노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욕설에 환호하는 것이다 이제는 ‘쌩얼’이 더 각광받는 시대가 되고 있다. 나꼼수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것도 같은 흐름이다. 거짓과 위선으로 치장한 ‘거품’보다 있는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는 ‘쌩얼’로 살아가는 시대, 진정성의 시대 말이다. 그런 진정성이 있다면 남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모습대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다. 그런 시대가 아름답지 않겠는가? 우리를 좀 더 행복하게 만들지 않겠는가?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는 기온 40도가 넘고 먹을 것조차 변변치 않을 정도로 척박하며 25년간 남북으로 갈려 치열한 내전을 겪은 상처투성이의 수단 남부 톤즈라는 마을에서 삶의 희망을 꽃피게 했다. 많은 물질의 풍요를 누리고 사는 우리의 삶을 깊이 성찰하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12.
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13.
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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