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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우응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2월 <[큰글자책] 시경 강의 3 : 회풍·정풍>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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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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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선생의 『고전과 함께하는 사주명리』 출간이 더욱 기쁘다. 시중에 비슷한 책은 많지만 명리학의 역사와 구조를 동양고전의 맥락 속에서 친절히 풀어낸 책을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계적이고 도식적인 관련 서적을 읽다 보면 왜 이렇게 푸는 걸까, 궁금했던 적이 많았다. 유선생의 책이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유선생의 책을 통해 명리학의 세계에 진입하기를 바란다. 그냥 유선생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면 어느 순간 명리학의 세계가 활연히 펼쳐질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바람 구성원은 선천적으로 좋은 품성의 사람들인가? 물론 그렇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런 선택과 행동을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그래서 내 결론은 이렇다. 7년 이상 매주 모여 같이 책을 읽고 토론한 시간의 두께와 내공의 힘이라고. 책 읽기로 이룬 내면의 성취가 자연스럽게 이런 행동으로 나온 것이라고. 『책과 바람나다』에는 이런 과정이 모두 담겨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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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750원 전자책 보기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750원 전자책 보기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020원 전자책 보기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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