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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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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포스트 코로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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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지구와 달의 운동을 공부합니다. 6학년 학생이 과학 단원 평가 시험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만났다고 보겠습니다. ※ 태양의 남중고도란 무엇인지 적어 보세요. ( ) 어른들도 한자 어휘를 잘 모르는 경우 쉽게 풀기 힘든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아이들이 의존하는 것은 기억력뿐입니다 하지만 학생이 남중고도(南中高度)의 한자 뜻을 잘 알고 있다면 정답을 쉽게 적을 수 있습니다. 남중고도(南中高度)에서 남은 ‘남녘 남’이고, 중은 ‘가운데 중’이며, 고는 ‘높을 고’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정답이 ‘태양이 남쪽의 가운데 떠 있을 때의 높이’임을 바로 기억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대하면서 한자의 뜻을 통해 알아내는 힘이 바로 어휘력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어휘력이 부족하고 문해력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단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이 무조건 암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이해하지 못한 채 무조건 외우는 일은 잘하지 못합니다. 이해하면 쉽게 외울 수 있고, 활용도 할 수 있습니다. 단어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방법이 단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단어에 들어 있는 한자를 추출하여 그 뜻을 알려 주고, 같은 한자로 이뤄진 유사어들을 함께 가르치면 어휘력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이것이 문해력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단순히 외우게 하기보다, 암기와 동시에 그 한자어 자체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보입니다. 이에 이 책을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학부모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2.
  • 한쏙과학 5학년 - 한자 어휘 학습으로 초등 과학 교과서 개념 쏙쏙 익히기 한쏙 과학  
  • 박병진 (지은이) | 북장단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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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학생이 과학 평가 시험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만났다고 보겠습니다. ※ 다음 중 온도가 높아진 액체가 위로 이동하고, 이보다 온도가 낮은 액체가 아래로 이동하는 현상은 무엇일까요? ①전도 ②대류 ③단열 ④이동 어른들도 한자 어휘를 잘 모르는 경우 쉽게 풀기 힘든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아이들이 의존하는 것은 기억력뿐입니다. 보통의 공부 방식은 단순히 암기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같은 문제의 지문과 선택지가 이렇게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 다음 중 온도가 높아진 액체가 위로 이동하고, 이보다 온도가 낮은 액체가 아래로 이동하는 현상은 무엇일까요? ①열이 이끌려 전달되는 것 ②서로 마주 보며 흐르는 것 ③열의 이동을 끊는 것 ④움직여 옮기는 것 이런 경우 아이들은 물이 끓을 때 냄비 안에서 돌며 흐르는 모습을 떠올리며, 정답이 ②번인 것을 쉽게 생각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는 학생들이, 전도(傳導)의 전은 ‘전할 전’이고 도는 ‘이끌 도’이며, 대류(對流)에서 대는 ‘대할 대’이고 류는 ‘흐를 류’이며, 단열(斷熱)에서 단은 ‘끊을 단’이고 열은 ‘더울 열’이라는 것을 이해할 경우, 머릿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같은 문제를 대하면서 두 번째 문제와 같이 머릿속의 선택지를 만들 수 있게 하는 힘은 바로 한자 어휘력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어휘력이 부족하고 문해력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단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이 무조건 암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이해하지 못한 채 무조건 외우는 일은 잘하지 못합니다. 이해하면 쉽게 외울 수 있고, 활용도 할 수 있습니다. 단어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방법이 단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단어에 들어 있는 한자를 추출하여 그 뜻을 알려 주고, 같은 한자로 이뤄진 유사어들을 함께 가르치면 어휘력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이것이 문해력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그 지름길을 알려 주는 이 책을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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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가 과학 평가 시험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만났다고 보겠습니다. ※ 다음 중 표면이 부드럽고 알갱이의 크기가 가장 작은 암석은 무엇일까요? ①화성암 ②역암 ③사암 ④이암 어른들도 한자 어휘를 잘 모르는 경우 쉽게 풀기 힘든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아이들이 의존하는 것은 기억력뿐입니다. 보통의 공부 방식은 단순히 암기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같은 문제의 지문과 선택지가 이렇게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 다음 중 표면이 부드럽고 알갱이의 크기가 가장 작은 암석은 무엇일까요? ①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암석 ②조약돌로 만들어진 암석 ③모래가 모여 만들어진 암석 ④진흑으로 만들어진 암석 이런 경우 아이들은 ‘진흙’에서 크기가 작고 부드러운 특징을 쉽게 생각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는 이암(泥巖)의 ‘이’는 ‘진흙 이’이고, 사암(砂巖)의 ‘사’는 ‘모래 사’이며, 역암(礫巖)의 ‘역’은 ‘조약돌 역’이라는 것을 이해한 경우, 머릿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같은 문제를 대하면서 두 번째 문제와 같이 머릿속의 선택지를 만들 수 있게 하는 힘은 바로 한자 어휘력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어휘력이 부족하고 문해력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단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이 무조건 암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이해하지 못한 채 무조건 외우는 일은 잘하지 못합니다. 이해하면 쉽게 외울 수 있고, 활용도 할 수 있습니다. 단어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방법이 단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단어에 들어 있는 한자를 추출하여 그 뜻을 알려 주고, 같은 한자로 이뤄진 유사어들을 함께 가르치면 어휘력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이것이 문해력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그 지름길을 알려 주는 이 책을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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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가 과학 평가 시험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만났다고 보겠습니다. ※ 다음은 물체와 물질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물체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①책상 ②의자 ③지우개 ④나무 어른들도 한자 어휘를 잘 모르는 경우 선뜻 답하기 애매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학생이 물체(物體)와 물질(物質)의 한자 어휘를 잘 알고 있다면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체는 ‘몸이 있는 물건’을 뜻합니다. 한자 物體(물체)에서 物(물)은 물건을 뜻하는 ‘물건 물’이고, 體(체)는 몸을 뜻하는 ‘몸 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물체는 고유한 모양을 지닌 자기의 몸이 있어야 합니다. 책상도 몸이 있는 물건이니 물체입니다. 그리고 의자와 지우개도 자기의 몸이 있는 물체입니다. 그러나 나무는 물체의 바탕을 이루는 물질에 해당합니다. 物質(물질)에서 物(물)은 ‘물건 물’이고, 質(질)은 그 물체의 바탕을 뜻하는 ‘바탕 질’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과학 개념을 공부할 때 한자를 활용하는 것은 매우 유용합니다. 학생들이 단어를 읽고 머릿속에서 그 한자의 뜻을 헤아려 사고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바로 어휘력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어휘력이 부족하고 문해력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단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이 무조건 암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이해하지 못한 채 무조건 외우는 일은 잘하지 못합니다. 이해하면 쉽게 외울 수 있고, 활용도 할 수 있습니다. 단어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방법이 단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단어에 들어 있는 한자를 추출하여 그 뜻을 알려 주고, 같은 한자로 이뤄진 유사어들을 함께 가르치면 어휘력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이것이 문해력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단순히 외우게 하기보다, 암기와 동시에 그 한자어 자체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이에 이 책을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학부모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5.
교육 현장의 변화에 직면한 교육자들뿐만 아니라, 교육의 변화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연구자들, 그리고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살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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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액티브 러닝에서 발견한 가능성 2020년 우리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에 직면하였다. 일상은 단절되었고,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준비 없이 진행된 비대면 교육은 우리 교육에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기초학력은 감소하였고, 학생들의 삶은 단절되어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태에 빠르게 대응하며 비대면 교육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제 모든 학생과 교사에게 비대면 수업은 낯설지 않은 교육의 현실이 되었다. 다행히 코로나 사태도 진정되는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이제 우리가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과 성과들을 신중하게 되돌아보고 발전시켜야 할 순간이다. 온라인 기술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은 코로나를 일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도입되었지만, 이제는 미래 교육을 앞당기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 이런 시점에서 미네르바 스쿨 창립에 기여한 코슬린이 비대면 시대에도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학습전략을 제시하는 책을 출판하였다. 미네르바 스쿨은 처음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고등교육을 혁신한 대표적인 학교이다. 미네르바 스쿨은 학생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였다. 학생이 전 세계의 7개 도시를 순환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액티브 러닝 플랫폼을 개발·운영해왔다. 이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은 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전 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하게 되었다. 코슬린은 이런 미네르바 스쿨의 액티브 러닝 플랫폼을 바탕으로, 모든 비대면 학습 상황에서 학습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즉, 미네르바 스쿨과 같은 액티브 러닝 플랫폼이 없더라도, 액티브 러닝에 기반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우리는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미네르바 스쿨은 액티브 러닝을 강조하는데, 이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지식을 탐구함으로써 심층적인 이해를 하도록 돕는 교수학습 방법이다. 액티브 러닝은 학생이 다양한 측면에서 주도적으로 학습목표를 논의하고, 적용하며, 평가하도록 돕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학생이 지식을 심층적으로 생각하도록 수업을 설계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코슬린은 이 책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비실시간 수업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액티브 러닝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코슬린이 제시하는 비대면 액티브 러닝 수업은 기존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이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대면 수업은 좋고, 온라인 수업은 나쁘다는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도록 해준다. 액티브 러닝에 기반한 온라인 수업은 학생의 학습효과를 제고하고, 학생들 간의 소통과 토론을 촉진할 수 있다. 또한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이 배운 지식을 다양한 삶의 현장에 적용해보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인 수업 방법이다. 대면 수업은 물론이고 비대면 온라인 수업에서도 학생을 성장하게 하고 효과적인 수업을 하고자 하는 교수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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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6,200원 전자책 보기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는 꿈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 광주 교육은 잃어버린 10년을 복원하고, 미래를 열어갈 시대의 어머니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어머니요 교육자의 사랑 안에서 광주의 교육이 아름답게 꽃 피우길 기대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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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핵심역량 개발과 학생 주도의 수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었다. 그런데 이로 인해 교사 주도의 설명식 강의 수업이 주입식 교육 방법으로 매도되면 서 교사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강의는 다수를 대상으로 사실과 절차적 지식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교수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드(TED) 강연 역시 강의식이지 않는가! 교수법은 수업의 내용과 목표, 교사와 학생의 특성, 수업 환경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교육의 목적과 방법을 새롭게 변혁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최근 유사한 고민을 했고 발전적인 개혁안을 추진하는 영국의 사례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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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교단에서 직접 교육하며 얻은 보람과 함께 번민과 좌절로 얻은 깨달음으로 그동안 확고부동한 진리처럼 일방적으로 미화되던 미래교육을 하나하나 되돌아본다.
10.
학생의 모습에는 교사의 모습이, 자녀의 모습에는 부모의 삶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부모의 시선을 따라 아들은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러므로 사춘기에 이른 아들이 부모를 힘들게 하는 모든 상황의 해법은 근본적으로 부모에게 있습니다. 마치 잎에 생기가 없거나 병이 들면 뿌리를 살펴보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에는 그런 현장 사례들이 망라되어 있으며, 각 사례를 깊이 있는 교육적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해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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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평소 자치가 어렵고 두려운 교사, 새로운 시선으로 자치를 바라보고 싶은 교사, 새로운 자치 프로그램이 필요한 학교 관계자들께 실천 사례 중심으로 자치를 소개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12.
시대의 변화는 더 이상 언급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화 자체가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르치는 현장에서는 배우는 학생들과 가르치는 교사들과의 괴리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그런 학생들을 이해하고, 이 시대의 교사·강사·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13.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핵심역량 개발과 학생 주도의 수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었다. 그런데 이로 인해 교사 주도의 설명식 강의 수업이 주입식 교육 방법으로 매도되면 서 교사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강의는 다수를 대상으로 사실과 절차적 지식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교수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드(TED) 강연 역시 강의식이지 않는가! 교수법은 수업의 내용과 목표, 교사와 학생의 특성, 수업 환경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교육의 목적과 방법을 새롭게 변혁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최근 유사한 고민을 했고 발전적인 개혁안을 추진하는 영국의 사례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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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에서 아들을 키우며 부딪는 사례를 섬세하게 경우에 따라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박 선생님의 논리에는 30년이 넘는 교육 현장에서 얻은 내공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교육이나 육아에 대한 책은 많지만 이처럼 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남학생과 가정에서 아들을 키우며 터득한 지혜를 아울러 담은 책은 귀합니다. 우리 세대의 자녀 교육을 이렇듯 정리해 많은 사람과 공감할 계기가 된 듯해 좋습니다.
15.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해야 할 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청심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청심환을 먹은 발표자나 강사를 만나는 사람들 또한 행복하고 유익한 경험으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16.
아무리 베테랑이라고 하더라도 처음 만난 개인이나 집단 앞에 서면 긴장하게 됩니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대상으로 하든 상대의 마음을 열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아이스브레이킹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해야 할 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걱정이 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청심환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 청심환을 먹은 발표자나 강사를 만나는 사람들 또한 그 행복하고 유익한 만남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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