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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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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소통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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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재치 있는 문체와 사고법에 웃음 짓다 보면 어느덧 역사에 스며든 철학의 공기를 숨 쉬게 될 것이다.
2.
  • 철학, 역사를 만나다 - 개정증보판, 세계사에서 포착한 철학의 명장면  choice
  • 안광복 (지은이) | 어크로스 | 2017년 2월
  • 15,800원 → 14,220 (10%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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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재치 있는 문체와 사고법에 웃음 짓다 보면 어느덧 역사에 스며든 철학의 공기를 숨 쉬게 될 것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H2O를 몰라도 O를 몰라도 물은 마실 수 있고, 왜 사는지 몰라도 삶은 흘러간다. 세상에는 너무 많은 존재와 사건들이 뒤엉켜 있다. 아름다움과 슬픔이 가득한 세상에서 그래도 사는 것이 유쾌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마음속에 어떤 질문들이 떠오르는 순간이다. ‘도대체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굴까?’ 이 질문은 과연 나만의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철학자들은 세상 도처에 가득한 질문의 문을 과감히 열어본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철학자들은 어떻게 그 질문을 풀어나갔을까?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동시에 철학으로 가는 문이 열릴 것이며, 그 순간 당신도 소크라테스가 될 것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H2O를 몰라도 물은 마실 수 있고, 왜 사는지 몰라도 삶은 흘러간다. 세상에는 너무 많은 존재와 사건들이 뒤엉켜 있다. 아름다움과 슬픔이 가득한 세상에서 그래도 사는 것이 유쾌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마음속에 어떤 질문들이 떠오르는 순간이다. ‘도대체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굴까?’ 이 질문은 과연 나만의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철학자들은 세상 도처에 가득한 질문의 문을 과감히 열어본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철학자들은 어떻게 그 질문을 풀어나갔을까?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동시에 철학으로 가는 문이 열릴 것이며, 그 순간 당신도 소크라테스가 될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살다 보면 아주 큰 이름은 멀수록 아우라를 내뿜는다. 그 이름들을 들을 때마다 궁금하고, 알고 싶다. 공자, 노자, 원효, 이황, 정약용, 간디, 호치민……. 명함에 시대를 내걸 자격을 가진 대표 철학자 1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적도 다채롭다. 중국, 일본을 거쳐 인도와 베트남을 지나 우리의 자랑스런 선조들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종합 편이다. 이분들, 전 세계에 가르침을 주시느라 바쁘신 와중에 오늘 하루 후광을 접고 우리들의 멘토가 되기로 작정하셨다. 각자가 겪은 인간적 번민, 학문의 깊이를 만든 운명의 순간들, 그리고 시대를 고민하면서 철학을 완성해 간 과정이 오롯이 살아 있다. 자상한 아빠가 조근조근 설명을 해주는 것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그런데 철학이 과연 나한테도 의미가 있는 걸까? 스스로 인생의 의미를 묻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철학에 가깝다. 나비 소녀의 당돌하고 총명한 질문을 따라가 보자. 공자도, 주희도, 최한기도 정성을 다해 쑥덕쑥덕 대답한다. 역사의 스승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는 재미,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멋진 철학 교실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름답게 사랑하는 법을 모르면 큰 상처가 남는다. 그러나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으니, 어린 소년 소녀들은 인터넷에 묻는다. 사랑, 섹스, 야동, 그녀를 사로잡는 법……. 다 아는 척 했지만, 이 책의 주인공 규린이가 묻는 질문들은 사실 내게도 솔깃하다. 내 안의 중학생이 이제야 해답을 듣고 반색을 한다. 내게 진짜 사랑을 말해 준 멋진 책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보다 짜릿한 이상한 나라의 철학 이야기 책 읽는 마음에게 물어보자. 혹시 알게 된 지식보다 모르는 게 늘어날수록 기뻐해본 적 있는가? 분명하던 것이 헷갈리면서 오히려 자신감이 생긴 경험은? 엉뚱한 생각인 줄 알았는데 어느 어느 철학자도 나처럼 헤맸음을 알게 된 적은? 그리고, 한 점 응시하며 생각의 미로에 갇혀 있다가 새삼스레 인생의 무게를 만났던 적은? 이 책은 이상한 나라 이야기다. 그 나라 주민들은 세상의 지혜를 '배우지' 않고, 스스로 '한다'. 2500년 전 철학자도, 식탁 위의 말하는 미래 돼지도 지금 우리와 대화한다. 무엇이 옳은가보다 어떻게 살필까가 더 중요하다. 한 번쯤 떠올려봤음 직한 100가지 철학 체험이 밀고 당기며 내 생각을 거미줄로 엮는다. 생각을 많이 하면 골치가 아프다고? 이 책에서 확인해보라. 깊어질수록 풀리지 않는 사고실험이 왜 그리 스타크래프트보다 짜릿한지, 마음속 지혜의 심장이 대답해줄 것이다. - 권희정(상명대부속여고 철학.논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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