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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재원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아나운서

최근작
2022년 5월 <아주 작은 형용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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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미 청년이 된 아들에게 이제라도 진짜 아빠, 아니 괜찮은 아빠가 되어보렵니다. 이 책을 읽고 공감했다면, 당신은 이미 괜찮은 아빠입니다.”
2.
시인의 옷에는 꽃이 있다. 시인의 밥상에는 목소리가 있고, 시인의 문장에서는 땀냄새가 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시인의 인생은 나를 두고 먼저 떠난 보고 싶은 우리 엄마가 된다.
3.
시인의 옷에는 꽃이 있다. 시인의 밥상에는 목소리가 있고, 시인의 문장에서는 땀냄새가 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시인의 인생은 나를 두고 먼저 떠난 보고 싶은 우리 엄마가 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보면 감나무 같은 인생을 살아온 한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흔히 까치가 쪼아 먹은 감이 맛있다고 한다. 감나무가 상처 난 감이 안쓰러워 그 감에게 영양분을 몰아준 것이다. 우리 사회는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영양분을 몰아주지 않는다. 이제 우리도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몰아줄 때이다.
5.
이 책을 보면 감나무 같은 인생을 살아온 한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흔히 까치가 쪼아 먹은 감이 맛있다고 한다. 감나무가 상처 난 감이 안쓰러워 그 감에게 영양분을 몰아준 것이다. 우리 사회는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영양분을 몰아주지 않는다. 이제 우리도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몰아줄 때이다.
6.
  • 그래서 예수 - 지금 힘든 당신을 위한 구원 접속사 
  • 임흥섭 (지은이) | 아르카 | 2022년 2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건과 반응 사이에는 접속사가 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선택한 접속사가 그 방향을 결정한다.
7.
  • 사랑아 놀자! - 34만 키즈 유튜버 사랑이와 개그맨 아빠 김상태의 케미폭발 꿀잼 놀이법 
  • 김사랑, 김상태 (지은이) | 생각정거장 | 2020년 3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61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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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튜브 ‘사랑아 놀자!’로 고스란히 축적된 좋은 아빠의 경험이 여기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만약 괜찮은 부모 학교가 있다면, 이 책은 분명 ‘아빠와 놀기’ 과목의 교과서로 채택되었을 것입니다.
8.
이 책은 저자의 성경공부처럼 쉽고, 그의 설교처럼 살아있습니다. 설계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에 대해 말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주길 원하시는 생명의 복음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알려 줍니다.
9.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밥을 짓다, 농사를 짓다, 시를 짓다. 무언가를 짓는 일은 거룩합니다. 고픈 배를, 주린 마음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평생 밥을 짓고, 농사를 지어온 홍쌍리 명인이 지은 시와 노래는 밥만큼 맛있고, 매실만큼 새콤하고, 엄마의 삶만큼 풍성합니다. 가슴 사무치도록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열세 살 때 돌아가신 엄마 목소리가 이제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늘 간 엄마가 휴가 한 번 나오지 않는 까닭입니다. 이 시집에서는 엄마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래, 잘 자라줘서 고맙다, 내 아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당신이 갖고 있는 '믿음'의 오래된 정의를 바꿔 놓을 것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숨이 저절로 나오고 분노가 솟구치며 염려가 끊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한마디 기도조차 할 수 없을 때, 이 책은 한숨을 애통으로, 분노를 온유로, 염려를 긍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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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삶은 모두에게 힘들다. 이 힘든 삶에서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한다. 나 역시 그동안 딱히 행복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은근히 내 삶에 행복이라는 포장지를 입히고 싶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이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더 깊은 차원의 행복이 무엇인지 제시해 주고, 일곱 개의 영성 신학 질문을 통해 내가 지금 누리는 행복을 진단하게 한다. ‘좋은’이라는 형용사가 붙은 숱한 행복을 찾아 왔는데도, 삶이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하다면 저자가 던지는 질문을 잠시 숙고해 보라. ‘예수님처럼 행복하기 원하는가?’ 이 책은 이 물음 앞에서 결단을 촉구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삶의 끝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과감히 이 책을 집어 들기 바란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음의 골목을 환히 들여다볼 수 있는 지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인생의 골목에서 길을 잃고 우두커니 서 있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내비게이션입니다. 목자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립니다.
14.
아이를 키워서 품에서 떠나보내기까지 아들을 어렵게 대학에 보내고 나서야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습니다. 아들을 믿고 기다려 주는 것과 하나님께 믿고 맡겨 드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아이를 키워서 품에서 떠나보내기까지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이 책이 잘 안내해 드립니다.
1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생은 여행 가방입니다. 그동안 내 인생 가방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나이 오십이 되고서야 빼낼 건 버리고 남길 건 잘 챙겨 두었습니다. 이 책이 그리고 오스 기니스가 내 인생 가방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생의 몇몇 질문들을 가방에 챙겨 넣었습니다. 지금 이 책을 읽고 당신의 인생 가방을 열어 보십시오.
16.
  • 비밀의 정원 - 크리스천 청소년들의 솔직담백 폭풍공감 고민 상담 이야기 
  • 김경덕, 주현철 (지은이), 곽수진 (그림) | 소원나무 | 2015년 12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141
마음의 골목을 환히 들여다볼 수 있는 지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인생의 골목에서 길을 잃고 우두커니 서 있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내비게이션입니다. 목자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립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90년 여름, 오엠을 통해 경험한 러브 유럽은 나의 스물셋 청춘의 뜨거운 이정표가 되었다. 그때 선교 열정을 배우면서 평신도 사역자의 짜릿한 삶을 맛봤고, 그 후 코소보에서 볼리비아까지 55개국 땅을 그들의 마음으로 밟았다. 그 경험은 TV를 나의 선교지로 만들었다. 이 책은 마음 한 구석에 잠든 선교 본능을 깨우는 신사도행전이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의 삶은 지금 선교지가 된다. 나는 하나님 나라 B급 요원이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 아버지는 14년 동안 홀로 나를 키우셨고 이후 7년 동안 나는 중풍병자 아버지의 아들로 살았다. 그리고 아버지가 떠나고 나서야 아버지의 존재 가치를 깨달았다. 나는 한 아버지의 아들이었고, 지금은 한 아들의 아버지가 되어 있다. 지금껏 이 책만큼 아버지를 추억하게 만들고 아버지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격려한 것은 없었다.”
19.
팔이 아닌 턱으로 안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그가, 다리가 아닌 열정으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그가,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말하는 것을 알려준 그가, 이제는 날개가 아닌 믿음으로 세상을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힘든 아이들에게 그토록 외로운 아이들에게 문득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마음 편한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은 큰 축복일 것입니다. 나라가 못하고 학교가 못하고 내가 못하는 일을 울보선생이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 덕에 인철이의 노래도 듣고 싶고, 우식이에게 짬뽕도 사주고 싶고, 마리의 독후감도 읽고 싶습니다. 선영이와 기도도 하고 싶고 영희에게 용돈도 주고 싶습니다. 커튼 빠는 김 선생님도 뵙고 싶고, 무엇보다 울보선생이 맡은 반의 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울보선생이, 울보제자가 참 좋습니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는 촌철살인이 없다. 꽃 같은 눈물도 없고 숲 같은 여유도 없으며 별 같은 화려함도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한 여고생 사장님의 열정과 꿈이 엿보인다. 안개 같은 미래 때문에 머뭇거리는 청소년이나 자녀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부모님들께 이 책은 꿈과 열정과 도전을 가르쳐 줄 것이다. 책은 꿈을 삶으로 바꿔 준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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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이 언어가 될 수 있고 언어가 살아 숨 쉬는 샘물이 될 수 있다는 진리를, 암이 축복이 될 수 있고 축복은 검은 보자기에 싸여 있을 수 있다는 지혜를 알려주는 충분히 괜찮은 책!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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