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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요셉

출생:1977년

최근작
2022년 2월 <육아를 배우다 (리커버 특별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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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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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에게 정답을 외우게 하면 신앙 교육은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쥐여 준 답은 생각보다 유효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현실과 믿음의 간극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귀여운 신앙 고백에 머물다가 어느 순간 회의하는 신앙에 접어들 수 있습니다. 고민 없는 답은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답을 암기하는 대신, 질문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양육서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개인의 구원, 좁은 정답에 갇혀 있는 우리 모두를 환경과 생태 등 더 넓은 관심으로 이끌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손짓하는 마법의 벽장문과 같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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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성에 대한 성경적 조망과 함께 실제로 필요하거나 궁금해할 내용을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3.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 아이가 ‘기적’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세상의 기막힌 웅덩이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동시에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4.
사람이 살지 못하는 땅에 사람이 살아갑니다. 광야, 그곳에 말할 수 없는 신비가 있습니다. 광야는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정이기도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광야와도 같은 곳입니다. 희망을 찾을 수 없는 땅, 광야에도 임마누엘의 약속이 있어서 천국의 꽃이 피어납니다. 저자는 폭풍우 가운데 고전하는 가정을 향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게 되면 예수님이 사랑하라 하신 것을 사랑하게 됩니다. 비로소 사랑하는 가족을 정말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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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는 돈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값진 존재다. 그 존재는 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존재다. 그렇다면 부모로서 나의 역할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여야 한다. 우리는 의도와 상관없이 아이들을 힘들게 할 수 있다. 특히 말로 주는 상처는 치유하기도 쉽지 않은 강력한 폭력이다. 멀리 있는 사람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경우는 드물다. 아이를 아프게 하고 상처 주는 사람은 바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들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가? 나는 부모로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 것인가? 다시 말하지만, 나의 역할은 아버지 하나님과 동역해야만 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를 대하는 부모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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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의 빈자리를 사람이 채울 수 있다고 믿는다면 결혼 생활은 서로에게 비극이 될 것이다. 이렇게 서로가 고통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 앞에 저자는 결혼 생활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말하려 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결혼의 목적이 행복과 안락을 찾고 마냥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이상의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면?” 저자는 결혼을 통한 모든 갈등이 도리어 우리가 영적 성장을 이루는 무대가 된다고 말한다. 결혼하면 필연적으로 겪게 될 어려움 앞에서 결혼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고민할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7.
성에 대한 성경적 조망과 함께 실제로 필요하거나 궁금해할 내용을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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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성경 말씀을 아가의 눈높이에서 들려줄 뿐 아니라 말씀이 실제 아가의 삶 속에 적용되도록 인도해줍니다. 예를 들어, 요셉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 다음과 같은 태담의 내용이 나옵니다. “아가야, 사실 용서는 쉬운 게 아니야.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어.” 이처럼 단순히 좋은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아가가 원수를 사랑하는 예수님 닮은 아이로 자라나도록 소망하게 하고 기도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 기도의 아름다운 결말은 태어날 아가보다 부모인 우리 자신에게 먼저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우리 아이가 하나님의 아이로 자라나길 소망하는 모든 부모에게 따스한 선물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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