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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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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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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애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만났다. 그 사랑을 알아내고야 말았다. 그리고 살아내고 있다.
2.
《대륙의 십자가》라는 묵직한 제목 때문에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한 장, 한 장 너무도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중국 5대 제국의 역사를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꼼꼼하게 챙겨주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중국의 1,4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3.
  • 가족습관 - 가족이 알아야 할 더 중요한 것들 
  • 이호선 (지은이) | 북코리아 | 2019년 6월
  • 13,500원 → 12,820 (6%할인), 마일리지 39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족은 웃겨야 가족인가 봅니다. 글을 읽을수록 우리 가족은 서로를 지독하게 웃긴 가족이었구나 싶습니다. 글마다 꽉 찬 아이들 사랑 이야기, 엄마 소망 이야기, 아빠 힘찬 이야기가 추억과 치유를 남깁니다. 꼭 읽어보세요!
4.
따뜻하고 자상한 선생님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 암을 겪고 나니 어떤 의사선생님을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김성원 선생님을 만나게 됐다. 참 따뜻하고 자상한 분이셨다. 환자들이 바라는 가족 같은 선생님이었다. 이 책에서도 선생님의 그런 모습이 그대로 전해진다. 아주 어려운 의학 이야기를 편안하게, 심지어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이런 선생님이 계셔서 참 감사하다.
5.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감동이다 !!! 어느 날 한통의 전화에 와락 눈물이 쏟아졌다. “언니 나 교회 등록했어” 했던 조혜련이 성경을 파기 시작하고 인생의 주인이 주님으로 바뀐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기적이다!!! 먼 길 돌아 지금 이곳에 온 조혜련의 삶이 많은 사람에게 도전이 되면 좋겠다. 이제 조혜련하면 떠오르는 말… ‘성경바람잡이!!’ 난 오늘도 나중 된 조혜련에게 도전 받는다. 종교가 아닌 진리로 예수를 믿는 조혜련의 삶이 이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펼쳐나간다. 오직 예수로!!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다시 성경으로 돌아오면 좋겠다.
6.
조 교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섬세하신 어머니 같은 하나님을 참 따뜻하게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은 너무도 잔잔한 아버지의 사랑을 쏟아 내고 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만남에 감사를 전한다.
7.
주님이 살아 낼 수 있도록 함께하셨기에 그 긴 터널을 빠져나와 호흡 있는 간증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었는지 부끄러웠다!! 마음을 다잡는다. 북한을 위해 내가 그곳에 있는 것처럼 기도할 수 있게 해준 살아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성경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이 목사님께서 참 반가운 책 한 권을 낳아주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언제나 화사한 날씨 속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맛깔스럽게 제시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 내려는 우리에게 이 책은 추운 날씨에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손난로 같습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100원 전자책 보기
인문학열풍, 방송인 최형만이 책을 이야기로 풀었다. 지루하고 따분한 독서는 저리 가라! 최형만이 ‘북BOOK’을 둥둥 치며 세상에 외친다.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라. 함께 방송했던 지난 시절 풍자 코미디까지 그리워지는 날이다.
10.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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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어! 영어 때문에 답답한 엄마의 마음을 뻥 뚫어 주는 영어 소화제(?) 같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먹을 수 있게 골고루 차려놓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았다. 차려 놓은 밥상을 떠먹기만 하면 된다. 이 편한 책이 왜 이제서야 나온 것인가! 지금이라도 만났으니 감사할 뿐이다. 곳곳에서 영어 말문이 빵빵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빵! 빵! 빵!
1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다들 결혼을 하고 나면 왜 내가 내 발등을 찍었는지 모르겠다고 애통해(?)한다. 눈이 멀었다고! 그리고 사네 못 사네 노래를 부른다. 늘 지지고 볶는 게 지극히 정상적인 가정이라 생각했던 내게 부부의 삶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션의 가정! 지금도 그 가족을 생각하면 향기가 난다.
12.
  • “고맙다” -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의 눈물 - 한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 
  • 서정인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 2013년 12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 | 세일즈포인트 : 1,469
당신이 지금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 같고 인생이 덧없게만 느껴진다면, 따듯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합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당신이 지금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 같고 인생이 덧없게만 느껴진다면, 따듯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합니다.
14.
제목부터 우리의 등이 근질거린다. 내게 숨겨졌던 날개를 찾을 기회가 왔다.
15.
이 책은 호텔로 치자면 7성급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품었다가 풀어냈기 때문에 한 장 한 장이 그야말로 진주알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책장을 넘길수록 배가 부른 게 아니라 고파집니다. 영혼이 갈하고 마음이 가난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누구도 이 땅에서 내 대신 살아 주지 못한다. 그래서 늘 눈물로 기도하고 물으며 인생길을 걸어가지만 그래도 힘겨운 때가 있다. 오늘도 아내로, 엄마로, 여자로, 또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 토닥임과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건네주고 싶다. 세상 풍파로 혹은 치열한 내면의 싸움으로 비틀거리는 여성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고, 길을 묻고 싶은 이들에게 정직한 이정표를 보여 주는 책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고맙다, 이 책! ‘적극 추천’이라는 말을 그냥 콱 박아주고 싶다. 나를 비추는 거울 같은 책이다. 아주 사소하고 사적인 비판에 대한 자유함에 대하여, 책장을 덮고도 생각난다. 책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훅 한번에 읽고 다시 읽고 싶은 책, 읽기는 하지만 페이지가 안 넘어가는 책! 그런데 이 책을 잡는 순간부터 놓고 나서까지 많은 묵상을 하게 한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 늘 청소년들의 신앙과 삶의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풀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우리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들어 주고 시원하게 답해 주는 통로가 부족해서 참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이렇게 청소년의 심리를 콕콕 집어 이해시켜 주는 책이 나와서 참 반갑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의 고민과 궁금증이 해결되고 신앙으로 바로 서길 소망합니다.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19.
  • 다시 한 번 - 쓰러진 엄마들을 일으키는 전효실의 회복 코칭 
  • 전효실 (지은이) | 대성닷컴 | 2011년 2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1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신이 받은 고통과 아픔과 상처를 거름 삼아 다른 이들을 살피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코치 전효실은 이제 책으로 아픈 마음에 웃음을 되찾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주변 상황이 어떠하든지 행복을 선택하는 현명한 여성들이 많아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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