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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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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서현주

최근작
2022년 11월 <[세트] Hello 베이비, Hi 맘 1~2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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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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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관련된 출판물은 이미 많지만, 영어교육과 관련해서 이토록 명쾌하게 활용 가이드를 제시해준 경우는 단언컨대 없다. 조이스 박 선생님의 폭넓은 경험과 지식이 바탕이 되어 아동부터 성인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학습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내공이 보석처럼 빛을 발하는 책. 저자의 에필로그를 인용하면서 추천의 한마디를 갈음하고자 한다. 파도에 올라타라. Ride the Tid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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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고심하며 다듬어낸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책 어린이 영어의 읽기/쓰기에 대한 명쾌한 가이드
3.
엄마표 영어가 쉬운 길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괴롭거나 외롭기만 한 길도 아닙니다. 준사마의 꾸준한 기록을 읽다 보면 이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이 묻어 있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저자의 정보와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아직 머뭇거리고만 있는 엄마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리라 믿습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는 박물관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먼저 벗어나야 합니다. 학교에서 단체관람으로 훑듯이 지나온 박물관은 떠올려서도 안 되지요.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영어의 법칙을 가볍고도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발걸음 가벼운 나들이를 나서듯 지식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왜 그렇지?”, “어째서 이렇게 말해야 되지?” 우리말의 상식으로만 이해하기 어려웠던 영어 상식이 《영어박물관》을 둘러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이제라도 영어와 친해지고픈 모든 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영어박물관》은 반가운 소식이 될 듯합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최근의 어린이 영어교육에서는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speaking, 그중에서도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한 speech 능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기초도 없이 고차원적인 speech를 시작하기보다는 초등학생부터 청년층까지 이 시대 롤모델로서 존경받는 오프라 윈프리의 성장기를 소재로 삼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많은 어린이가 오프라 윈프리의 이야기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더불어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까지 얻기를 기대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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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마임 잉글리시’의 개념을 처음 설명 들었을 때 저는 동작과 함께 인지된 언어는 더욱 효과적으로, 장기적으로 기억된다는 제임스 어셔 박사의 TPR(Total Physical Response 전신반응교수법)을 한층 발전시킨 그 아이디어의 기발함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된 ‘액션 잉글리시’를 보니 황승환 선생님의 기지가 더욱 돋보이는 듯하네요. 아무쪼록 이 책이 ‘두려움’이라는 진입장벽에 막혀 있는 초보 학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책 속의 글 한 줄 한 줄이 내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감동을 주는 것은 위대한 모성이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몸을 빌려 태어난 한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아낸 이 책은 꼭 ‘영어’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부모 모두가 한 번씩 곱씹어 읽어볼 필요가 있다. 처음 유아 영어를 시작하는 부모들의 막막한 심정을 헤아려 친구나 동생에게 얘기하듯 세심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살아 있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기에 이 책이 더욱 값지고 의미가 크다.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유아 영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힘을 얻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더 나아가 방향을 잃고 열기만 더해가는 우리의 영어 교육에 대한 진정한 방향성을 다시금 되돌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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