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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정성헌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8년 9월 <비커 군과 친구들의 유쾌한 화학실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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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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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식물과 동물의 특징 및 분류, 세포, 유전, 진화와 인간의 탄생까지 중학교 교육 과정의 전체 내용을 포함하면서도 단편적 지식이 아닌 정돈된 지식으로 구성하였다. 생명과학의 기초 원리를 쉽게 설명한 이 책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로운 사례가 풍부하여 중학생들뿐 아니라 교양 과학에 관심이 많은 성인 독자도 즐겁게 읽으면서 핵심 원리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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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물리가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임은 변명의 여지없이 사실이다. 이 책은 중학교 물리 교육과정의 핵심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학생뿐 아니라 교양 과학에 관심이 많은 성인 독자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물리학은 물리학자들만의 학문이 아니라 모든 이를 위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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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물질과 원자, 이온, 상태 변화, 화학 변화 등 중학교 화학 교육과정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재미난 그림과 함께 문제로 제시하고 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들뿐 아니라 교양 과학에 관심이 많은 성인 독자도 즐겁게 읽으면서 핵심 원리를 습득할 수 있다.
4.
하나로 설명되는 아름다운 세상은 없다. 과학자의 눈으로 하루를 바라보면 또 다른 세상의 신비로움과 더불어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사실들이 ‘여기에 있구나’ 하는 감탄사가 나온다.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접하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하나둘 화학의 실타래를 쉽게 풀어내었다.
5.
인공지능을 안다는 것은 첨단과학의 기술을 이해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결국 인간에 대한 성찰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이 지금 왜 문제가 되는지, 인공지능이 과연 핑크빛 미래를 책임질지 혹은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는지 이 책이 던지는 일곱 가지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기술과 인간성이 한곳에 모이는 접점, 인공지능의 정체에 도달할 것입니다.
6.
과학은 아름다움이다. 그중에서도 측정은 얼마나 아름다운 과학의 징표인가! 《단위로 읽는 세상》은 과학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또 다른 행복을 맛보게 한다. 단위가 갖는 물리량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인간의 삶의 모습에 대한 성찰까지, 쉽고 재미있는 엮어나가는 의미 있는 책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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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힘이란 무엇일까? 아주 간단하지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힘이란 '물체의 운동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모양을 변형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힘의 백과사전>은 힘의 모든 것을 모아 놓은 책으로 힘이 무엇인가에서 시작하여, 중력, 마찰력, 전기력, 자기력, 탄성력, 부력, 원심력, 표면장력 등의 교과서에 표현되어 있는 모든 힘(力)뿐만 아니라 일과 에너지 및 힘의 이용까지 전 과정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다룬 보기 드문 자연과학 교양서이다. 많은 아이들이 힘에 관한 모든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 책이 여러분들 옆에 항상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요즘 교육 현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융합인재교육(STEAM)’과 맥을 같이한다. 이 책을 과학적 상식과 과학적 사고, 그와 연관된 역사, 철학, 예술, 종교의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양서로서 청소년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이유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굉장히 흥미롭지만, 부분적으로는 충격적입니다. 앞으로 미래의 지구를 이끌며 살아가야 할 현재 청소년들이라면 한 번쯤 꼭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생생하게 다룬 유익한 책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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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요즘 우리 사회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말 중에 ‘통섭’, ‘통합’, ‘융합’ 등의 단어가 자주 눈에 띤다. 교육계에서는 이것을 일종의 화두로 여겨 융합교육을 추진 중이다. 과학교육에서는 2년 전부터 <융합인재교육(STEAM)>이 시작되었다. 현장에 있는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과학을 더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미술이나 음악 등의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과학이 아닌 영역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내는 활동은 교사나 학생 모두에게 질적인 성장을 가져다주었다. 이런 좋은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교사들은 모임을 만들고 새로운 융합이 가능한 분야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이런 시점에서 출간된 『과학실에서 읽은 시』는 무척이나 참신한 도전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과학이 추구한 융합의 영역에 시는 드물었다. 최근 진정일 교수가 관련 책을 내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시를 과학으로 풀어보려고 한 시도는 이전에 없었다. 진정일 교수의 책이 과학자의 입장에서 시를 접근한 것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시인의 입장에서 과학에 접근한 것이다. 분명 융합의 시대에 과학과 시가 서로를 향해 물꼬를 튼 것처럼 보여 흥미롭다. 이 시는 과학책이기도 하지만 문학책이기도 하다. 저자가 국어 교사이면서 시인이기에 과학을 대하는 태도가 과학 선생님들과는 남다르다. 과학적이기도 하면서 문학적이다. 작가는 소세키의「홍시여」라는 시 중 “무척 떫었다는 걸”이란 시구를 통해 감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이어서 감이 떫은 이유는 뭘까? 하는 호기심을 가진 과학자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이런 자연스러운 변신을 통해 작가는 ‘탄닌’의 존재를 이야기하고, 할머니가 떫은맛을 없애기 위해 사용했던 소금물의 비밀을 풀어준다. 그리고 정작 당신은 몰랐지만 할머니가 훌륭한 화학반응을 이끌어내는 과학자의 역할을 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과학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자 문학과 과학이 한 몸이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의 증거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이런 희망적인 내용이 곳곳에 가득하다. 하지만 과학자의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다. 어떤 부분에서는 문학적 상상력이 과학적 사실을 지나치게 포장하고 있다는 느낌도 드물게 있었다. 이것은 문학을 하는 사람과 과학을 하는 사람 사이의 발상법이 다르고 동일한 현상에 대해 서로들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기 때문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낯선 사람이 만나 금방 친해지기는 힘든 법이다. 서로 말을 섞고 몸을 부대끼다보면 어느 듯 친구가 돼버린 서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융합교육의 디딤돌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과학 시간에는 과학적 현상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문학 시간에는 좀 더 깊이 있는 시어의 해석을 위해 이 책은 훌륭한 교재로 활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교양의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과학을 향해 작은 문을 열어준 시인에게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 이제 길이 생겼으니 자주오가며 새로운 열매가 맺히길 바랄 뿐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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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구별하고 미래를 보면서 영혼을 읽는 이 책은 참으로 매혹적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시각을 퍼즐처럼 풀어가는 통찰력과 함께 독창적인 내용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책으로 시각의 적용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과학의 일반적인 사고의 범위를 업그레이드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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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유전의 법칙부터 시작하여, 유전자와 염색체, 진화 유전학, 유전자, 단백질, 그리고 DNA까지 단계적으로 기술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대상이었던 유전자 변형 농산물, 유전자 변형 동물을 거쳐 게놈과 인공 생명까지 다루고 있다. 현대인에게 매우 유익한 교양서로서 모든 이에게 꼭 권하고 싶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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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천문학의 내용들을 현대적 감각에서 쉽게 써 내려간 천문학 입문서이다. 갈릴레오에서 시작하여 중력, 망원경의 작동법 등 가장 기초적인 천문학 상식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우주론, 블랙홀, 우주 생물학, 빅뱅 이론의 증거가 되는 우주 배경 복사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우리 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교양서로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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