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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송재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0년, 대한민국 제주

최근작
2024년 4월 <손병희 : 동학의 정신으로 독립선언서 발표에 앞장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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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忠을 따라야 하고, 그 충은 백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타나야 한다.” 동화 <돌아온 진돗개 백구>를 쓰면서 진도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섬 진도와 해남의 이순신 장군 유적지도 관심 있게 보았는데요, 백구가 마지막으로 통과한 진도대교 아래가 바로 물살 세기로 유명한 명량해협(울돌목)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전쟁 중에도 진심으로 백성을 챙기고 사랑한 위인이셨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가난한 백성들이 성금을 모아서 이충무공의 사당을 세운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지요. 많은 아픔을 간직한 이 땅에서 이순신 장군은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셨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노량해전에서 순국하실 때까지의 과정이 잘 그려진 이 책을 통하여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신 ‘이충무공’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무릇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忠을 좇아야 하고, 그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 동화 <돌아온 진돗개 백구>를 쓰면서 진도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섬 진도와 해남의 이순신 장군 유적지도 관심 있게 보았는데요, 백구가 마지막으로 통과한 진도대교 아래가 바로 물살 세기로 유명한 명량해협(울돌목)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전쟁 중에도 진심으로 백성을 챙기고 사랑한 위인이셨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가난한 백성들이 성금을 모아서 이충무공의 사당을 세운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지요. 많은 아픔을 간직한 이 땅에서 이순신 장군은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셨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노량해전에서 순국하실 때까지의 과정이 잘 그려진 이 책을 통하여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신 ‘이충무공’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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