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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장성익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지구가 뜨거워서 버스가 무료라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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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00원 (15일 대여) / 10,360원 전자책 보기
“쓰레기 문제, 특히 재활용에 얽힌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고 싶은가? 혹은 환경문제를 둘러싼 복합적인 구조와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가? 이 책은 이런 공부에 썩 맞춤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민 카이 마을에 범람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에는 한국에서 내가 버린 것들도 포함돼 있을 수 있다. 게다가 베트남뿐만 아니라 지구 다른 곳에서도 또 다른 민 카이 마을을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다. 이 책은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암, 석유 문명의 저주?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는 최성일 선생이 생전에 여러 매체에 발표했던 서평들이 풍성하고도 다채롭게 담겨 있다. 아마도 독자 여러분은 우리나라는 물론 동서와 고금을 가로지르며 아름드리 펼쳐지는 사상과 지성과 문화의 숲을, 그가 안내하는 책이라는 오솔길을 따라 거닐면서 한껏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그가 보여 주는 예리한 혜안과 웅숭깊은 통찰에 힘입어 진정한 ‘책읽기’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한편으로, 인간과 세상을 보는 안목이 한결 높아지는 경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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