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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슬

본명:김수영

최근작
2024년 5월 <시간 관리 시크릿>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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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에게는 단 한 번의 삶이 허락되었다. 그렇지만 직접 경험만으로 살아가기엔 세상은 너무 다이내믹하다. 경험한 것을 복습하는 것이 아닌, 날마다 새로운 나이와 새로운 상황을 마주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런 까닭에 다른 방식의 삶, 다른 선택을 경험한 이들은 모두 스승이다. 인생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이성과 직관이 조화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이들이 나타났다. 단호함이 필요할 때 단호해질 수 있도록, 공감력이 요구될 때 선뜻 마음을 내어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삶에 진심인 그들이 당신에게 꼭 맞는 적당한 온도를 찾아 줄 거라고, 감히 확신해본다. - 기록디자이너 윤슬
2.
  • 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 - 남편이 없던 엄마와 아빠가 없던 딸의 애틋한 러브스토리 
  • 진아 (지은이) | 담다 | 2021년 9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6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당신과 엄마 사이에는 어떤 러브스토리가 존재하나요?” 원망할 시간에 서로 부둥켜안았다. 남편이 없는 아내는 딸을, 아빠가 없는 딸은 엄마를 끌어안았다. 딸의 이름 대신 ‘믿음’이라고 저장한 엄마, 엄마만으로 완벽했다고 속삭이는 딸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는지도 모른 채 각자의 시간을 쌓아 올렸다. 때로는 속상하고, 가끔 아팠을 기억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에 연민이 느껴지기보다 나를 되돌아보는 일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게 했다. 저자의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었음이다. 엄마, 그리고 엄마의 시간이 궁금해진다. 모든 곳에 있어 줄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는 ‘신’의 부탁을 받은 엄마, 이 땅의 모든 엄마에게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본다.
3.
  • 다섯 시의 남자 - 오후 다섯 시를 살아가는 중년을 위한 공감 에세이 
  • 박성주 (지은이) | 담다 | 2021년 9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5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제 뭐 할까?” 열한 번째 명함을 준비하는 박성주 작가의 얼굴에 밝은 기운이 가득하다. 목소리에는 가을 하늘을 품은 국화 향이 묻어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밝은 기운을 가지고 국화 향을 풍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실로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과정에 있음이다. 배낭여행을 꿈꾸고, 카카오 자전거를 만났을 때 ‘이건 어찌 쓰는 물건인고?’라며 유쾌한 호기심을 발휘하는 젊은 가슴을 지닌 저자를 보면 ‘청춘이란 어느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른다. 두 번째 인생은 머뭇거리지 않겠다고 외치는 저자에게서 당당함을 발견한다. 여유로운 마음을 잊지 않으면서 동시에 우물쭈물하지 않겠다는 그의 당당함이 오후 다섯 시를 맞이한 중년에게 더없이 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의 결혼 생활에 궁금함이 생겼다면 살짝 펼쳐봤으면 좋겠다. 결혼, 그 자체에 대해 고민에 빠진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좋은 기억을 콘텐츠화했다는 저자의 표현처럼 결혼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폭풍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결혼에 대한 오이 부부만의 개성넘치는 삶은 또 하나의 결혼방정식으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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