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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윌리엄 랜데이 (William Landay)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최근작
2013년 8월 <제이컵을 위하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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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아티스트》는 우아하고, 매력적이면서도 머리카락을 곤두서게 하는 고딕 스릴러다. 에드거 앨런 포와 《양들의 침묵》,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을 섞어놓은 듯한 작품. 긴 밤 독서에 몰입하다보면, 쉽사리 빠져나올 수 없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서스펜스와 가족극을 절묘하게 엮었다. 그만큼 탄탄하고 생생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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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창>(Rear Window)의 관음증적 매력을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업데이트했다. …… 최후의 순간까지 아찔한 여정. 페이지 넘기기를 멈출 수 없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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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신의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 숨가쁜 스릴러 『제로데이』는 무섭지만 너무나 현실적으로 제2의 9/11을 그려낸다. 마크 러시노비치는 보안전문가로서의 지식과 열정으로 사이버테러리즘을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에 완전히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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