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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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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세트] 수학에 빠진 아이 + 과학에 빠진 아이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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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에 흥미가 있는 진취적인 어린이라면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책! 모름지기 좋은 책이라면 읽고 관점이 생겨야 한다. 이 그림책은 자연 현상에 대한 해석을 그림과 함께 신박한 설명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만들게 해 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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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구의 탄생, 바다의 탄생, 생물의 탄생 그리고 그 중심에 상어의 탄생을 겹겹이 쌓아서 《사소한 상어책》을 만들어 냈다. 주제가 상어인 것 같지만 사실은 바다 생명들의 진화 스토리이다. 나무보다 앞선 4억 년 전쯤 바다에 등장한 상어는 바다의 지배자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순간을 이겨 내고 현재에 이른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탁월한 이야기꾼은 스토리에 스토리를 쌓아서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새로운 스토리에 힘이 있는 것은 스토리와 스토리를 연결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과학 스토리텔링이 재미있으려면 현상과 개념을 풀어 가는 논리와 눈으로 확인하게 해 주는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물고기와 상어가 물속에서 숨 쉬는 차이를 설명할 때 물의 흐름을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를 그림으로 설명했는데, 이런 방식이 스토리에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 자체로도 즐거움을 준다. 고생대 데본기의 바닷속에서 두족류, 삼엽충, 바다전갈 등이 헤엄치는 모습을 보노라면 장엄한 진화의 현장을 지켜보는 듯해서 잠시 숨이 멈추는 것 같았다. 과학 마니아, 상어 마니아가 보면 가슴이 뛸 법한 책이다. 과학 공부는 현상을 관찰하는 힘에서 나온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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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SF 주변에서 닿지 못하거나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SF 덕후이자 안내자인 저자가 SF를 전한다. SF를 어떤 관점에서 읽으면 좋은지, 읽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떻게 써 볼 수 있는지, 어떤 작가와 책이 좋은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SF 세계의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 줄 책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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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정식으로 교육을 받지 않아서 당시 학문 언어인 라틴어를 몰랐다고 합니다. 그랬기에 기성 학문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날개책》은 다빈치의 혁신을 닮은 책입니다. 날개를 중심으로 새와 공룡, 박쥐, 곤충을 비롯한 생물에서 인간이 만든 창조물인 비행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비행 원리와 구조를 물리학, 생물학, 지질학(고생물학)으로 풀어 갑니다. 만일 한 학문에 치우쳤으면 고정 관념 때문에 이런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역으로 이 책을 아이들이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분과 학문 영역을 넘나드는 스토리와 이미지를 만들어 빈 종이에 그림을 완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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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각 변동, 소행성 충돌, 대기 변화 등으로 크고 작은 멸종이 일어났으며, 그중 대멸종은 다섯 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인류의 지나친 산업 활동의 영향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되고 있고, 꿀벌도 예외가 아니어서 2017년 유엔(UN) 발표에 따르면 야생벌 중 40퍼센트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꿀벌이 왜 소중할까요? 그 답을 찾으려면 꿀벌의 생태뿐만 아니라 꽃에 대해서도 탐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질학적인 역사와 벌과 식물의 역사를 융합해 다뤄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사소한 꿀벌책》은 융합 인재 교육에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기에 기후 위기 대응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책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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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열두 살 때 방학 숙제로 개미를 키워 본 적이 있다. 만일 그때로 돌아가서 이 책을 읽었더라면 거미를 관찰했을 것이다. 거미는 아주 수학적인 도형을 만드는 동물이다. 최소의 재료로 최대의 효과를 만든다. 거미의 생태를 보면 수학뿐만 아니라, 진화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알 수 있다. 곤충을 주로 먹는 거미는 곤충을 따라서 자신의 서식지를 땅에서 나무로 옮겼고, 몸에서 실을 자아내는 신체 변화를 만들었다.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이라는 책에서 역동적인 진화를 마법으로 설명한 것처럼 저자는 세밀화로 거미의 마법 같은 진화 과정을 그려 내고 있다. 거미를 보며 가슴 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보길 바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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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짧은 근대사를 보면 우리는 강한 나라들 사이에서 부대끼면서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생존하려면 현재 가장 강력한 국가인 미국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세계통찰〉 미국 편에서는 미국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세계 최강대국 미국과 유리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자양분일 것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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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근대사를 보면 우리는 강한 나라들 사이에서 부대끼면서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생존하려면 현재 가장 강력한 국가인 미국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세계통찰〉 미국 편에서는 미국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세계 최강대국 미국과 유리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자양분일 것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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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에게 힘을 주는 질문! 좋은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그 속에는 유용한 지식이 담겨 있으며, 그 지식이 내 삶에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사소한 질문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 속 생물과 지구를 둘러싼 대기와 우주에 관한 소소한 궁금증들을 다루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선생님은 직접 칠판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려 가면서 중요한 내용은 글로 정리해 주신다. 또한 이들을 씨줄과 날줄 엮듯이 우리가 넋을 잃을 만큼 재미있게 스토리텔링해서 가르쳐 주신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그저 책을 읽었을 뿐이었다. 이렇게 재미있게 읽고 나면 내 기억 속에 방대한 지식들이 자연스럽게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지식들에 이야기로 다가갔기에 간식 보따리에서 맛난 것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그때그때 지식을 줄줄이 꺼낼 수 있게 된다. 자, 우리 함께 간식 보따리를 풀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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