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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권남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직업:전문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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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특별하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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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체가 낯설어서 선뜻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한동안 감상만 했습니다. 그러나 번역을 하다 보니 이보다 하루키 작품과 잘 어울리는 그림체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선 하나조차도 하루키스러워서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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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낯설어서 선뜻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한동안 감상만 했습니다. 그러나 번역을 하다 보니 이보다 하루키 작품과 잘 어울리는 그림체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선 하나조차도 하루키스러워서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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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낯설어서 선뜻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한동안 감상만 했습니다. 그러나 번역을 하다 보니 이보다 하루키 작품과 잘 어울리는 그림체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선 하나조차도 하루키스러워서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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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낯설어서 선뜻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한동안 감상만 했습니다. 그러나 번역을 하다 보니 이보다 하루키 작품과 잘 어울리는 그림체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선 하나조차도 하루키스러워서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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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낯설어서 선뜻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한동안 감상만 했습니다. 그러나 번역을 하다 보니 이보다 하루키 작품과 잘 어울리는 그림체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선 하나조차도 하루키스러워서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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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낯설어서 선뜻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한동안 감상만 했습니다. 그러나 번역을 하다 보니 이보다 하루키 작품과 잘 어울리는 그림체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선 하나조차도 하루키스러워서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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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식의 눈높이에 맞춘 레시피여서 생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라 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게 하는 훌륭한 요리책이다. 레스토랑에서나 먹던 프랑스 요리를 가정에서 간단히 재현할 수 있다니. 채소를 많이 먹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지론의 츠지 히토나리. 자식을 향한 싱글대디의 애틋한 사랑이 레시피에 속속 배어 있다. 배달앱을 즐겨 찾는 싱글맘으로서 번역하는 동안 그저 부끄럽고 그저 존경스럽고 그저 감탄스러울 따름이었다.
12.
북디자이너가 이렇게 슈퍼맨이어야 하는지 몰랐다. 십 년 넘도록 북디자인을 한 경험은 재미있게, 다소 어렵고 생소한 전문지식은 당의정처럼 술술 넘어가게 하는 필력이 대단하다. 책 만드는 일에 숟가락 하나라도 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뼈와 살이 될 얘기들로 가득하다. 출판계 뒷이야기를 읽는 재미는 보너스. 원고만 덜렁 보낸 뒤, 책이 나오면 예쁘다, 별로다, 평가했던 지난날을 진지하게 반성했다.
13.
《라이온의 간식》은 ‘죽음은 삶에 이어지는 다음 페이지일 뿐이구나’ 하는 담담함을 전해주었다. 산 자의 오만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려견 ‘나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에 이 작품을 번역하면서 많은 위안이 됐다. 나의 삶과 반려견의 죽음은 한 권의 책에서 페이지를 달리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니 슬픔이 덜했다. 마지막 페이지쯤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 테니까.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주간번역가>란 사이트를 통해 번역에 입문하는 방법은 물론 좋은 번역에 대해 강의하는 등, 번역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몇 년째 꾸준히 미래 번역가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자청해 왔다. 그리고 이렇게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기 쉽고 친절한 번역 가이드북까지 출간하기에 이르렀으니! 의뢰받은 작업 소화하는 것만도 버거울 텐데, 참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 오지랖 넓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웃음). 어쨌거나 번역에 대한 그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이 한 권의 책은 번역을 하고 싶어 하고, 번역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후배들에게 망망대해의 등대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리라 믿는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행색은 그냥 인사 건네기도 귀찮은 이웃집 노총각인데, 쫀득쫀득 찰진 그의 글을 한번 읽고 나면 그만 팬이 돼 버리고 만다. 그는 쉬운 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또 한 번 그의 현란한 글발에 반해 버렸다. 이 총각도 하는데 나도 마라톤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이 책의 부작용.
16.
저자는 [주간번역가]란 사이트를 통해 번역에 입문하는 방법은 물론, 좋은 반역에 대해 강의하는 등, 번역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몇 년째 꾸준히 미래 번역가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자청해왔다. 그리고 이렇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기 쉽고 친절한 번역 가이드북까지 출간하기에 이르렀으니! 의뢰받은 작업 소화하는 것만도 버거울 텐데, 참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 오지랖 넓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웃음). 어쨌거나 번역에 대한 그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이 한 권의 책은 번역을 하고 싶어하고, 번역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후배들에게 망망대해의 등대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리라 믿는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 재미있었다. 마감에 쫓기고 있던 터라 딱 한 편만, 한 편만 하다가 결국 홀라당 다 읽고 말았다. 지은이가 기억의 서랍을 하나하나 열어 보여주는데 첫 번째 서랍부터 어찌나 재미있는지 넘쳐나는 호기심과 기대에 나머지 서랍들을 다 열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다. 무섭고 섬뜩하고 오싹하고 그런 한편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에 가슴이 시려오는 이 묘한 단편집, 강추.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 재미있었다. 마감에 쫓기고 있던 터라 딱 한 편만, 한 편만 하다가 결국 홀라당 다 읽고 말았다. 지은이가 기억의 서랍을 하나하나 열어 보여주는데 첫 번째 서랍부터 어찌나 재미있는지 넘쳐나는 호기심과 기대에 나머지 서랍들을 다 열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다. 무섭고 섬뜩하고 오싹하고 그런 한편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에 가슴이 시려오는 이 묘한 단편집,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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