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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권오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청

기타:서울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최근작
2024년 3월 <기생일까? 공생일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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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초파리 - 생물학과 유전학의 역사를 바꾼 숨은 주인공, 개정판 
  • 마틴 브룩스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갈매나무 | 2022년 8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1) | 세일즈포인트 :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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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난 100여 년 동안 초파리가 실험동물로 살아온 역사를 돌아보고 하나의 미천한 생물이 20세기 생물학게 어떻게 큰 도움을 주었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을 읽다 보면 초파리를 통해 생물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고, 연구실에서 인생을 다 보내는 학자들의 즐거움과 슬픔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깊은 과학 지식이 없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 좋다. … 호기심 왕성한 청소년들, 혹은 나이와는 관계없이 초파리라는 곤충에 궁금증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열독할 만한 책으로 책임지고 추천한다.
2.
대학에서 동물분류학 강의 시간에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닌 생물학자 아리스토텔레스”를 이야기하곤 했었습니다. 사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서양 최초의 생물학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적 격동에 휘말려, 아테네를 떠나 레스보스 섬에서 2년간 머물면서 약 120종에 이르는 물고기들의 기관, 행태 등을 포함해서 500종이 넘는 동물들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이런 기록들을 『Historia animalium』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 책은 생물학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때 이 책이 있었으면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읽기를 권했을 터인데···.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양 변호사는 우리나라 산은 물론이고, 외국 산에도 쉴 새 없이 오르는 사람이다. 또한 여행 때마다 구석구석 사진을 찍고, 일일이 느낌을 기록하는 것으로 이름이 났다. 한마디로 부지런하기 짝이 없는 그가 쓴 《중년에 떠나는 인문학 여행》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매우 반갑다.
4.
  • 꿈틀꿈틀 곤충 왕국 - 곤충 연구가 한영식의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50가지 곤충 이야기 
  • 한영식 (지은이) | 사이언스북스 | 2014년 9월
  • 16,500원 → 14,850 (10%할인), 마일리지 82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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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3,200원 전자책 보기
곤충 세상의 안내자가 여기 있소 놀랍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온다. 곤충 생태 교육 연구소 소장 한영식 군은 대학 때도 곤충 동아리(‘비틀스’)에서 미친 듯 채집을 다녔다. 그때도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고, 광적으로 덤벼들어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한 군이 곤충에 미쳐 있는 줄 몰랐다. 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을 비유하는 청출어람(靑出於藍)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리라. 필자가 강원 대학교 생명 과학과에 재직하고 있을 적에 이미 『딱정벌레 왕국의 여행자』(사이언스북스, 2002년)라는 제목의 책 소개를 신문에서 보고 과 게시판에 잘라 붙였던 기억이 생생한데, 십수 년 만에 벌써 도감, 그림책, 자연 생태 동화, 청소년 과학 등의 책 29권을 냈고, 이 『꿈틀꿈틀 곤충 왕국』이 30권째다. 그중에 『곤충 검색 도감』이라는 도톰한 도감을 선물 받았으니 밭에서도 노린재, 개미, 나비, 무당벌레 들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이 책은 「곤충들의 봄 소풍」부터 「숲의 평화를 유지하는 다양한 곤충들」까지 50꼭지를 좋은 사진과 함께 재미나는 이야기로 풀어놓고 있다. 다양한 곤충 종들의 생태, 생리, 발생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술술 읽히는 수려한 글 솜씨가 멋진 사진 솜씨만큼이나 훌륭하고 뛰어나다. 이 책이 동물계의 대부분(75퍼센트)을 차지하는 곤충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5.
요즘 우리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기생충학자는 서민 교수일 거다. 신문과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기생충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어 대중에게 기생충에 대한 상식은 물론이고, 남몰래 기생충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분들의 고민도 덜어 주었다. 그런 그가 요즘에는 TV에도 심심치 않게 나와 웃음을 주고 있다. 서민 교수를 처음 알게 된 건 눈에 직접 기생충을 넣었다는 기사를 통해서였는데,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 준 분의 책이라 그런지 책 또한 아주 알차고 재미있다. 학자로서 대중을 위해 좋은 책을 내는 모습 또한 그러한 좋은 자세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대중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을 기대하며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6.
동물원은 사람이 하기에 따라 감옥이 될 수도, 안식처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동물원을 뭇 생명이 뛰어노는 신나는 놀이터이자 따뜻한 안식처로 만들고자 하는 수의사의 진심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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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폐된 탐구정신 200년만에 빛을 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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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폐된 탐구정신 200년만에 빛을 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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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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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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