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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정진석 (鄭晉錫)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9년 (물병자리)

최근작
2021년 6월 <종군 신부 카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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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항상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빛과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의 ‘사랑과 평화의 사도’로서 하느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김 추기경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노환으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미소와 인간미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을 향해 외치셨던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화해였습니다. 평소에 김수환 추기경께서 바라던 대로 이 땅에 평화와 정의가 넘치도록 마음을 모아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 시대의 성자인 김수환 추기경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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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께서는 항상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빛과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의 ‘사랑과 평화의 사도’로서 하느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김 추기경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노환으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미소와 인간미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을 향해 외치셨던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화해였습니다. 평소에 김수환 추기경께서 바라던 대로 이 땅에 평화와 정의가 넘치도록 마음을 모아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 시대의 성자인 김수환 추기경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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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께서는 항상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빛과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의 ‘사랑과 평화의 사도’로서 하느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김 추기경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노환으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미소와 인간미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을 향해 외치셨던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화해였습니다. 평소에 김수환 추기경께서 바라던 대로 이 땅에 평화와 정의가 넘치도록 마음을 모아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 시대의 성자인 김수환 추기경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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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마음의 등불’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생명의 빛을 전해주신 주천기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건강하고 활력 있는 눈을 유지하는 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의 눈이 더욱 더 밝아져 사랑과 기쁨의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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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賢問愚答이라는 글의 구성에서 저자의 낮음 마음, 비운 마음, 겸손한 마음과 상대방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이 사도 바오로의 말처럼 ‘모든 이에게 모든 것(Omnibus Omnia)’이 되기를 기원하며 인생의 길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빛을 환하게 비추어주길 바란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청소년 문학가 베벌리 나이두 여사의 『차별의 기억』이 나오게 된 것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참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그 어떤 차별도 허락되지 않을 만큼 소중한 것임을 우리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더욱 깊이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읽고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을 대화의 주제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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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톨릭교회 역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962년~1965년)에서는 “교회의 창을 활짝 열어젖혀 우리는 밖을 내다볼 수 있고, 사람들은 안을 들여다볼 수 있기를 원한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교회 개혁과 쇄신으로 대변되는 이 공의회에서는 인간 개인의 존엄성과 자유에 대한 인식을 강조함으로써 교회가 사회 정의에 참여하고 가난한 이에게 관심을 가지며 정치?사회?경제적으로 압박받는 계층의 자유 회복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습니다. 2013년 제 266대 교황으로 즉위하신 프란치스코 교황은 낮은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며 가난, 겸손, 나눔을 실천해온 분으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메시지를 대표할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 책을 보면 가톨릭과 유대교, 나아가 기타 종교와의 대화를 위해 고심하신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신과 악마, 죄, 죽음, 노인과 여성, 이혼, 낙태, 동성애, 안락사, 빈곤, 세계화 등 종교인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강건한 답변을 하고 계십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종교의 역할과 종교인의 의무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황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땅의 모든 이들과 《천국과 지상》의 독자 여러분에게도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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