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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오경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가든 디자이너

최근작
2024년 4월 <커다란 모과나무를 맨 처음 심은 이는 누구였을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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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원이 대체 뭐길래, 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칭송을 하고 애착을 갖는지 공감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한다.”
2.
  • 킨포크 가든 - 자연의 기쁨을 삶에 들이는 시간 
  • 존 번스 (지은이), 오경아 (옮긴이) | 윌북 | 2021년 10월
  • 33,000원 → 29,700 (10%할인), 마일리지 1,65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3,033
『킨포크 가든』을 번역하며 아랫배에서부터 올라오는 짜릿한 전기 오름을 몇 번이나 경험했다. 가슴 떨리는 ‘정원 공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식물을 키우거나 식물 키우기를 주저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원이 대체 뭐길래, 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칭송을 하고 애착을 갖는지 공감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한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풀들이 바람에 넘실거리는 초원 위에 눕고 싶고, 앉고 싶고, 그곳에 서서 잠시 바람의 소리를 듣고 싶은 우리의 원초적 본능이 남아 있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왜 그러한지 궁금한 분들이라면, 여러 번에 걸쳐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처럼 열흘 이상 꽃을 피워주는 식물은 흔치 않다. 이 때문에 가든 디자인에 있어서 꽃은 제한적으로 눈길을 끄는 용도로, 좀 더 오랜 시간 정원에서 시각적 효과를 내는 잎은 배경의 역할로 쓰게 된다. 『꽃보다 아름다운 잎』은 잎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가 아직은 부족한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그리고 식물 디자인의 차원에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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