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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규연

최근작
2019년 10월 <이규연의 로스트 타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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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세상을 향한 호기심은 지식이나 스펙보다 중요하다. 다음 세대에 꿈이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한 저자는 꿈을 찾는 교육의 결과물이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라고 여긴다.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한 미래 시대에는 호기심 주머니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호기심이 넘치는 땅에 이르게 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뭔가’를 확실히 죽이는 스킬. 궁하고 거칠며 무례한 방송을 결척하다. 이쯤 되면 필살기는 예술이 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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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뭔가’를 확실히 죽이는 스킬. 궁하고 거칠며 무례한 방송을 결척하다. 이쯤 되면 필살기는 예술이 된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괴롭힘은 무엇이고, 또 무엇이 괴롭힘이 아닌가. 일터는 아우성이다. 조금은 더 나은 직장 평화의 길을, 이 책은 보여 준다.
5.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라는 ‘두 세계’ 사이에는 무지와 오해의 강이 흐른다. 시대는 두 세계의 소통을 간절히 원한다. 이 책은 두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다.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두 세계를 잇는 다리 위를 거닐고 있을 것이다.
6.
  • 이광형, 카이스트의 시간 - 천재 창업가들의 멘토에서 한국 미래학의 선구자가 되기까지 
  • 심재율 (지은이) | 김영사 | 2020년 4월
  • 15,800원 → 14,220 (10%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7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900원 전자책 보기
“그는 탁월한 ‘미래 탐사 저널리스트’입니다”
7.
나는 창업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한 번도 창업 전선에 나서 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두려움이 사라졌다. 이런 점에서 김영휴 대표는 창업의 응원가이자, 감정 경영의 메소드이다.
8.
  • 편지 왔읍니다 - 50년 전 편지를 다시 읽다, 어느 58년 개띠생 편지에 남은 그때 그 시절 우정과 사랑 
  • 박종필 (엮은이) | 흔들의자 | 2019년 2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치기와 쓰기. 우리는 매일 메일을 친다. 매일이 아닌 가끔씩 편지를 썼던 시절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눌러 쓴 편지 속 글씨. 학사주점이 있던 시대의 흔적이다. 그 흔적들이 하나로 눌리고 눌려서 한 방송인의 인생이 됐고 또 한 시대의 증언이 됐다.
9.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 사태. 그 시공간적 맥락을 보여주는 유일한 책!”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6,000원 전자책 보기
디지털과 과학기술은 저널리즘의 양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진실성과 정확성, 투명성, 공익성이라는 전통적인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이들 가치는 점점 복잡계와 블랙박스의 ‘망토’를 두른다.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이며 공익인지, 파악하기 힘든 시대에 살게 됐다. 이 책은 이 검은 ‘망토’를 뚫고 이 가치들을 분간해 낼 수 있는 지혜의 눈을 준다.
11.
기자 앞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디지털 먼지가 시야를 교란한다. 아날로그 나침반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끊임없이 흔들린다. 기자의 눈과 뇌는 교란 변수를 해독하지 못한다. 디지털 미디어의 기습. 기자의 존재 가치는 있는가? 저널리즘 원칙은 유효한가?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나침반이다. 기자에게 생존법을 제시하지는 못하더라도 새로운 저널리즘의 방향은 잡아 준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의 미래는 고체가 아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그 중간에 수많은 미래상이 존재한다. 과학이 인간을 초월한다는 특이점 사회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습을, 소설은 경이롭게 그려낸다. 결국 바람직한 미래가 무엇인가, 작가의 상상력이 지금의 우리에게 던지는 궁극적 질문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떤 게 좋은 교재인가? 내 철학은 이렇다. ‘손자 앞에 앉은 할아버지’ 같은 책이 좋다.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는데” 하는 것처럼 친절하고 부드럽게 글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이공계 출신자의 글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평가를 받기 십상이다. 학문 분야의 특징과 글쓰기에 대한 경험 부족이 상승 작용을 일으킨 결과다. 대중적인 글을 쓸 요량이면 어느새 머리와 손끝이 동시에 굳어온다. 이를 부드럽게 풀어줄 스승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대중 글쓰기에 공포심을 갖고 있는 이공계 출신자에게 적합한 교재라고 하겠다. 주변에서 접하는 상황을 스토리로 엮어가며 글쓰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옛날이야기를 들여 주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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